次惡이나 次善도 선택할 줄 알아야
지난번 프랑스 대선에서 좌파가 우파의 시라크를 지지했던 일이 생각난다.

까마귀(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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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있었던 일.
  
  1차 투표에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1,2등이 결선투표를 하여 과반수 득표자가 당선된다.
  
  1차 투표 결과 우파의 시라크가 1등, 극우파 르펜이 2등. 좌파는 일제히 시라크 찍자고 난리, 결국 시라크 당선.
  
  극우파가 당선되는 것 보다는 우파의 시라크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거리에서 데모까지 했었습니다.
  
  이명박이 나오면 기권하겠다느니, 박근혜가 나오면 대한민국을 떠나겠다느니... 그 따위 생각을 실천에 옮기면 누구 좋은 일 시키는 것인가.
  
  중학교 중퇴한 까마귀도 아는 것을 모른다면 그런 사람들은 저쪽편, 저쪽 프락치라고 말을 들어도 싸다.
  
  10살이 넘은 아이라면 더 싫은 일을 피하기 위해 싫은 일을 할 줄도 안다. 김씨조선의 신하들이 더 이상 집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정신연령이 10살 이상인 분들이여!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PS. 1997년 이인제 찍은 사람들이 누구 좋은 일 시켰던가.
  
  2002년도에 기권한 사람들이 누구 좋은 일 시켰던가.
  
  2007년도에는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가.
  
  정신연령이 10살 이상이라면 답은 뻔하다.
  
  
  
  
  
[ 2007-01-27, 23: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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