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비난의 화살을 쏘는가?
김정일, 김정남, 애비와 자식이 똑같이 인민의 피를 빨고 인민의 살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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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이 마카오의 호화빌라에 살며 사치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인민이 죽어가는데 최고지도자의 자식은 외국을 떠돌며 온갖 사치와 향략을 누린다. 그리고, 심지어 살상무기들을 판매하는 판매책으로 암약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김정일의 사치와 향략은 이미 널리 알려진대로이다. 애비와 자식이 똑같이 인민의 피를 빨고 인민의 살을 뜯고 있다.
  
  이런 자들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쏟아져야 하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
  
  국회의원들이 골프만 쳐도 난리를 치고, 시장이 테니스를 쳐도 덩달아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왜 김정일과 그 아들의 학정과 사치,방탕에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가? 양심이 이원적으로 움직이는가?
  
  제 나라 역사에는 수시로 칼을 들이대고 난도질을 하는 자들이 왜 김일성과 김정일이 자행한 민족적 살인 만행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어줍잖은 이론으로 덮어가려고 하는가? 양심이 二元的으로 움직이는가?
  
  유신독재라 떠드는 자들이 김일성 김정일 수령독재에는 왜 침묵하는가? 대한민국의 유신은 독재로 확대되어 보이고, 삼팔선 너머 북한의 독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비난해야 할 자를 비난하지 못하고, 덮어주고 감싸주어야 할 것은 드러내고 파헤치니 이는 양심이 비뚤어진 것이요, 눈의 초점이 풀어진 까닭이다.
  
  惡人을 악하다 하지 못하고, 善人을 善하다 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미래의 소망이 없다. 비굴하게 아첨하는 자들이 만만해 보이는 이들에겐 무자비한 법이다. 국민을 봉으로 보고, 자유 대한을 바보로 알고 있는 자들은 이제 국민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2007-02-02, 10: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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