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잡종, LIGER 전성시대
김정일 핵실험 이후 골수 친북세력들 ´中道´로 위장하기에 급급

백승목(독립신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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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 태어난 잡종 1대의 동물을 Lion과 Tiger 합성어로 Liger라 부른다. 반대로 수호랑이와 암사자 사이에서 태어난 1대 잡종을 Tigon이라 부른다. 어찌 됐건 F1(일대 잡종)은 생식능력은 없으나 ´잡종강세´를 이룬다는 게 제1의 특징이다.
  
  그런데 작년 10월 9일 김정일이 민족공멸의 대 재앙을 초래 할 핵실험을 감행하면서 남한 내에서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 ‘퍼주기’ 행태에 대한 비난과 반발이 거세게 일자 ‘우리끼리’ 呪文 외우기에 혈안이 됐던 골수 좌파 백락청 등도 ‘중도’를 내세우게 됐다.
  
  김정일 핵실험에 분노하고 노무현 깽판정치에 넌더리를 낸 ‘民心’이 정부·여당으로부터 180° 돌아서자 김정일의 빗발치는 성화에도 ‘친북정권연장’이 불가능함을 깨달은 열린당이 기획탈당 위장폐업 헤쳐모여 ‘중도통합신당’ 꼼수를 부리고 있다.
  
  노동당 대남공작지도원 권호웅의 ‘同志’ 정동영도 김한길 천정배도 ‘중도타령’이요 민주당 김효섭도 중도요 한나라당 이재오 홍준표 박형준도 집토끼 산토끼 토끼타령을 부르면서 너나없이 ‘중도 표’ 몰이에 나서 Right 대신에 Left 대신에 Rift가 되잔다.
  
  화합도 좋고 연대도 좋지만 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이라고 南侵戰犯 집단과 대한민국 護國勢力이 함께 할 수 없으며 ‘북조선 공민증’과 ‘대한민국 주민등록증’이 공존할 수 없으며 핵 용납 投降세력과 핵 不容 애국세력 간에《中道》란 있을 수 없다.
  
  백락청 정동영 이부영 박원순 최열 등이 주장하는 ´중도´와 ´화합상생´이라는 구호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식의 WIN-WIN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좌파에게 불리해진 상황을 반전하여 우파를 타도하겠다는 모택동식 '一步 前進을 위한 二步後退 전술'에 불과하다.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 2007-02-04, 14: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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