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의 새로운 부역
정연주는 차기정권에서 언론 청문회에 가장 먼저 나올 인물이다. 피할수 없다. 그의 단죄를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이샘(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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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KBS1에서는 '특집 미디어 포커스'를 통해 5공 당시 전두환 대통령의 주구가 됐던 방송의 추한 모습(타이틀 제 2편 '신이 내린 대통령')을 방송하고 있다. 제 일편에 이어 미국과 아프리카를 순방하고 돌아온 전두환의 귀국 모습을 중계방송했던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김일성.김정일의 동정을 보도하던 북한의 중앙방송과 진배없다.
  
  KBS분만 아니라 MBC도 주구노릇을 했다며 물귀신 처럼 끌여들이고 있다.
  
  이 특집을 기획한 KBS(정연주 사장)는 독재정권의 주구였던 사실에 대한 참회의 고백인가?
  
  진정 참회라면 성 어그스틴의 참회록을 읽어보고 말하라. 위선과 호도에 가득찬 프로그램이다.
  
  두말할 나위없이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한 기획의도는 노무현의 기자실 폐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또 다른 정연주의 부역행위이다. 이런 과거도 있었으니 부끄러운 짓을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언론이 바로서기 위해 언론개혁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 정연주 사장이 다시 총대를 맸다.
  
  이상한 것은 KBS노조가 '꿀먹은 벙어리인가'하는 점이다. 정연주의 재임을 반대했던 노조가 감시의 눈길을 늦추지 않겠다며 공언해 두고도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선뜻 나선 것은 그 사장에 그 노조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과거 어두웠던 시절 언론의 참담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성하자는 내용의 참회성 보도는 2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수차례 제기되었고 단죄를 받았다고 생각된다.
  
  똥개들의 합창인가? 지금 정연주는 노무현의 언론정책을 홍보하는 KTV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정연주는 차기정권에서 언론 청문회에 가장 먼저 나올 인물이다. 피할수 없다. 그의 단죄를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 2007-06-17, 03: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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