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장사꾼을 몰아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제는 도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자의 도덕을 검증해야 할 차례이다.

콧수염(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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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 四色黨派라는 것이 있었다.
  老論이 도덕을 잣대로 少論을 쳤다.
  얼마 후 少論이 역시 도덕을 잣대로 老論에 반격을 가했다.
  
  
  
  이 경우의 도덕은 정쟁의 수단일 뿐이다.
  道德이 實事求是를 압도한 결과 조선은 일본에 강제로 합병당했다.
  
  대한민국에도 김영삼 시대부터 격심한 道德 競爭이 벌여졌다.
  도덕적으로 잘났다고 다들 폼을 잡았다.
  그렇지만 김현철, 김홍업, 최도술 등 핵심들 전부 감옥에 갔다.
  
  “나는 깨끗하다”라고 자랑하는 사람 치고 깨끗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구린 사람일수록 “나는 깨끗하다”라고 떠버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감옥에 갔다.
  
  
  도덕 경쟁에 도저히 끼일 수조차 없는 김정일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도덕을 잣대로 한나라당 유력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
  
  이제는 도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자의 도덕을 검증해야 할 차례이다.
  도덕을 팔아 재미 보는 도덕장사꾼을 몰아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국민들이 깨어야 한다.
  도덕장사꾼에게 속아 나라를 잃은 조선시대의 슬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 2007-06-17, 07: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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