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反美선동
정동영은 마치 미국의 對테러 전쟁이 직접적인 원인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정창인(독립신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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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인질 사태를 반미운동으로 이용하려는 친북반미반역세력의 움직임을 경계하며 아울러 이러한 망국적인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강정구가 최초 인질교환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은 ‘미 제국주의의 협상불가 원칙’ 때문이라면 거짓 선동을 시작하였다. 미국을 제국주의로 보는 그의 시각은 시대착오적이며 인질범과의 협상불가 원칙은 지금까지 모든 테러 전문가가 내세우는 기본원칙이에도 이를 인질 석방이 안 되는 이유로 든 것도 그의 무식함의 지나 사악함을 보여주는 발언이다.
  
  그런데 정동영이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정동영은 서한에서 “우리 국민은 인질이 미국인이었으면 미국이 어떤 조치를 취했을지 묻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미국의 대테러 전쟁에서 비롯된 만큼 미국은 제3자가 아니라 당사국”이라고 했다. 이런 표현이야 말로 친북반미반역자들의 반역적 선동전략전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미국은 설사 미국인이 인질로 잡혀있어도 지금과 전혀 다르게 접근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마치 미국인이 인질로 잡혔다면 지금처럼 원칙을 내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식하고 또 거짓이다. 아마 미국인이 인질로 잡혔다면 미국은 군사작전을 실시하였을 것이다. 과거 이란 대사관 인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작전을 펼쳤던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또한 미국의 對테러 전쟁이 원인이라는 주장도 책임소재를 미국으로 떠넘기는 무책임한 작태다. 對테러전쟁은 이미 몇 년전부터 시작된 것이며 누구나 그 상황을 감안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무모하게 위험한 지역으로 들어간 당사자들과 또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인질사태를 해결하려는 무능한 노무현 정권에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정동영은 마치 미국의 對테러 전쟁이 직접적인 원인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이 말은 단순히 이 사건을 반미운동의 기회로 이용하고자 하는 친북반미반역집단의 전술전략을 그대로 보여준다.
  
  지난 여중생 사망 사건을 반미운동의 기회로 이용한 친북반미반역세력이 이번 사건 또한 반미선동의 기회로 이용하려고 하는 음모가 강정구와 정동영의 발언에 드러났다. 우리는 이들 친북반미반역세력의 망국적 반미운동음모에 놀아나지 말아야 하며 이들의 의도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이들의 망국적 반역놀음에 놀아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 이들의 음모를 철저히 분쇄시키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여야 한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 2007-08-03, 14: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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