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줏대를 포기한 노무현식 망국통일
통일의 주체인 남한국민들을 무시한 평화와 통일은 허사

조영환(올인코리아)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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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남한사회에는 남한의 주권과 이익을 고수하는 '줏대있는 통일세력'과 남한의 주권과 남한국민들의 권릭을 포기한 '줏대없는 통일세력' 간에 싸움이 벌어졌다. 줏대있는 통일세력은 우익 에국세력이고, 줏대없는 통일세력은 친북 좌익세력이다. 우익세력은 현실적으로 북한을 개방시키고 개혁시킬 다양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남한이 북한을 잘 유도하여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는 줏대있는 통일정책을 요구하는 반면에, 좌익세력은 몽상한 평화통일을 외치면서 남한의 권익을 포기하고 북한에 끌려다니는 줏대없는 망국 통일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남한의 집권 좌익세력은 북한이 주도권을 행사하는 망국적이고 반역적인 평화통일을 남한 국민들에게 강요하다가, 오늘날 국민적 저항에 직면해있다. 통일에 관한 한, 차기 대선은 줏대있는 실리주의자와 줏대없는 평화선동가의 대결이 펼쳐질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인정했듯이, 철저하게 좌익세력이 뭉친 좌익정권이다. 노정권의 핵심세력을 살펴보면, 좌익연고자들이나 좌익운동가들이 주류를 이룬다. 노무현 정권이 보건복지부, 환경부, 통일부 등을 통하여 급조한 新관변단체들의 구성원들도 좌익연고자들이나 혹은 좌익운동가들이 주류를 이룬다. 국가의 예산은 주로 좌익인사들과 좌익단체들에 대한 지원으로 많이 사용된다. 인적 구성의 측면에서보아, 노무현 정권은 철저하게 이념적 색깔을 가진 좌익정권이다. 이영희가 암시한 것처럼 남한에서 좌익과 우익의 두 날개가 엄연히 공존한다. 지금 좌익세력이 집권하고 우익세력이 야당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노무현 좌익세력은 남한을 무시하는 남북통일을 평화의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다.
  
   좌파와 우파를 구별하는 애국시민들에게 '오늘날 좌익과 우익과 같은 낡은 판별기준이 어디 있냐?'고 좌익들이 선동하지만, 노무현 정권이야 말로 좌익과 우익을 국정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국가의 조직과 인사를 관리해온 표본이다. 노무현 정권은 철저하게 좌익과 우익을 편가름하여 예산사용과 국정운영을 수행해왔고, 그리고 대북관계와 외교관계도 철저하게 좌익세력의 시각에서 판단하고 추진해왔다. 노무현 정권을 좌익정권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이 철저하게 좌익 색깔에 색맹이 된 색깔론자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에는 역색깔론이 번성하여 좌익세력이 우익세력을 공권력을 동원하여 역차별하고 있을 정도이다.
  
   노무현 좌익정권의 좌익근성은 남북관계에서 가장 극명하게 증명된다. 노무현 정권은 평화통일을 크게 외치면서 좌익정권의 연장에 혈안이 되어있다. 좌익세력의 집권연장을 위해서 김대중은 열린우리당을 폐기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야바위 정당을 날조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야당 후보를 고소하고, 좌익세력에 장악당한 공권력과 언론은 우파후보를 부패의 화신으로 몰아가거나 우파논객들을 탄압하면서, 좌익세력의 집권연장에 지원공세를 펴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좌익세력의 국가해체, 경제파괴, 민심교란을 자세하게 경험한 국민들이 좌익세력의 집권연장에 단호히 대항하고 있다. 남한의 정체성을 흐리게 만들고 남한의 국가존재성을 없애서 북한과 통일하려는 노무현은 진정한 평화통일이 아니라, 대북종속을 목표로 활동하는 반역자로 국민들에게 보인다.
  
   각성된 국민들이 노무현 좌익정권이 親김정일적이고 반세계적인 통일정책을 평화의 이름으로 강행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노무현 정권은 남한국민들을 무시하고 김정일을 섬기는 평화통일공세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시설의 포기를 전제로 하고, 북한의 개방과 개혁을 전제로 한, 남북한 간의 평화통일을 반대할 국민들이 어디에 있겠냐마는 지금 노무현 좌익정권이 추진하는 남북평화체제는 '유사평화' 내지는 '위장평화'이기게 국민들이 반대하는 것이다. 남한 국민들은 남한의 국권과 남한인들의 주권을 무시하는 노무현 좌익세력의 몽상하고 반국가적인 통일추진에 완강히 대항한다. 남한만이 진정한 통일의 주도자요, 주체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데, 북한에 비굴하게 끌려다니는 노무현의 독재적이고 반역적인 행각에 국민들이 본노한다.
  
   노무현이 추구하고 있는 남북한 평화통일 내지 평화체제는 철저하게 남한인들이 아닌, 북한 김정일을 위한 것이라고 남한인들은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을 가진 한국의 국민들은 어느 모로 보나 남한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북한에 비굴하게 끌려다니는 노무현의 친북행각에 반역자의 호칭을 붙이고 있는 것이다. 남한의 경제력이 북한에 100요, 남한의 인구가 북한에 2배요, 또 국제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적 게임에 많이 적응한 남한이 북한을 국제사회로 이끌어내어야 하고, 그리고 완전히 망한 북한공산사회를 자유민주사회로 개혁할 주체도 남한인데, 어떻게 남한이 북한에 끌려다니는 것이 진정한 남북한 통일이라고 할 수 있는가? 남한이 주도권을 장악하지 못한 통일은 기능적으로 통일이 될 수 없다.
  
   정상적인 이성과 양심을 가진 자유민주시민들은 남한의 정체성을 파괴하고, 남한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남한 국민들의 권익을 무시하는 노무현 정권의 통일관은 남한을 북한에 예속시키기 위한 반역적인 통일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정상적인 통일은 양자가 나란히 자신들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면서 타협해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노무현 정권은 남한을 말살하고 북한을 살려주는 통일정책을 펴고 있다고 국민들이 느끼는 것이다. 다원주의사회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평가받는 마리온 영의 사회통합론에서 개체들이 무시되는 통합은 진정한 통합이 아니라고 했는데, 지금 남북한 좌익세력의 평화통일 공세는 남한국민들이 배제된 것으로 진정한 통일이나 평화가 될 수 없다. 오직 남한의 국민들만이 통일의 진정한 주체임을 노무현과 좌익세력은 무시하고 있다.
  
  누가 뭐래도, 남북한의 통일은 남한이 주체가 되어서 추진되어야 한다. 남한도 속사정은 빚투성이 국가이지만, 그래도 북한에 비해, 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나라는 오직 남한이다. 백성들이 굶어죽는 국정역량을 가진 북한 김정일 정권은 통일을 논할 자격이 없고, 다만 중국, 미국, 러시아 중에 어느 나라에 속박될 것인가를 눈치 보아야 할 형편이 아닌가? 한민족으로서 최소한의 감각과 양심이 있는 자들이 북한을 통치한다면, 지금 남한에 정치, 경제, 문화, 기술, 통상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청하면서, 남한 주도의 통일에 따라와야 할 것이다. 그런데 남북한의 좌익세력이 심보가 꼬이고 양심이 마비되어, 망해가는 북한에 남한이 예속되는 구도로 통일을 추진하고 있다. 노무현식 평화통일이란 기능적으로 타당성이 없고 부작용이 많아 결국 성취될 수 없는 정치구호에 불과하다. 평화통일의 구호만 먼저 외친다고 진정한 통일세력이 아니다.
  
  남북한 좌익세력의 정신이상적인 통일관은 남한에 망국적이고 민족의 번영에도 큰 재앙이 될 것이다. 역량있는 남한을 무시하고 망한 북한에 끌려다니게 만드는 남북한 좌익세력의 통일관은 자연의 이치와 하늘을 순리를 거스리는 것이다. 남한의 줏대와 권익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북한에 예속되는 구도로 통일을 추진하는 노무현-김정일-김대중세력의 逆理的인 세계관과 남북한 통일관은 하늘의 재앙을 한민족에게 초래할 것이다. 노무현의 '줏대없는 통일론'은 한국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지 못하고 김정일에게 상납하는 조선인 노예의 자기포기(slef-renunciation)가 재현된 것에 불과하다. 상대에게 자신을 포기하고 예속시키는 것은 주체 있는 다자들의 타협적 통일(unification)이 아니라, 독재적 강자에 주체없는 약자의 예속(submission)에 불과하다.
  
  진정한 줏대(주체)가 없는 개인이나 단체는 타자들과 진정한 통일을 논할 자격 자체가 없다. 남한 국민들은 멀쩡한 자신들의 권익을 북한 김정일에게 포기하는 듯한 노무현 대통령을 줏대 없고 얼빠진 망국노이거나 혹은 반역자로 보는 것이다. 남한 국민들(최소한 국회)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지도 않고, 김정일을 알현하여 남북한 평화체제니 평화통일이니 들먹이면서 남한에 불리한 남북관계를 맺어도 국민들에게 효과가 없다. 김대중-김정일 회담의 결과가 북한 핵무기 실험으로 나타남으로써, 남한 국민들은 이제 어떤 대북관계의 평화공세도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 노무현은 '남한 없는 남북통일'을 더 이상 강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순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들은 '남한이 주체가 된 통일'을 원하지, 노무현식 망국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노무현과 김대중과 같이 북한과 한 통속이 된 듯한 남한의 대표자가 아니라, 남한 국민들을 진정으로 대표하는 대통령이 주도하는 남북한 평화통일 논의를 국민들이 바라고 있다. 통일의 주체로서 남한의 자격마져 박탈시킨 인상을 남긴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한의 진정한 평화통일에 적으로 규정당할 수 있다. 남한의 주권과 주도권을 포기한 어떠한 통일논의도 평화적이지 못하고 민주적이지도 못하다. 국민들로부터 10%대의 지지를 받는 노무현이나 대를 이어 북한동포들을 억압한 김정일은 통일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남북한 동포들은 노무현과 김정일을 통일의 방해자고 보고 있다는 사실이 곧 판명날 것이다. 통일의 훼방꾼들이 사이비 평화통일을 크게 외치는 깽판을 국민들이 보면서 냉소하고 있다. 차기 대선은 '남한의 줏대가 있는 진정한 통일세력'과 '남한의 줏대를 포기한 사이비 평화통일 망국세력'의 대결이 될 것이다.
  
  [http://allinkorea.net/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 2007-09-10, 15:2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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