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반역적 평양행을 막아라
그는 한국으로 돌아올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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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은 이번 평양회담의 주된 의제가 평화협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핵문제를 김정일이 앞에서 꺼내라고 주문하는 것은 김정일과 싸우라는 말이라면서 그런 말은 하지 않을 것임을 명백히 했다. 그렇다면 노무현은 무슨 자격으로 평양에 가서 평화협정을 맺고 오겠다는 말인가?
  
  평화협정은 명백히 헌법 위반이다. 대통령은 헌법을 지키기로 선서를 하였다. 그럼에도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에게 국토의 절반을 넘겨주는 평화협정을 맺고 오겠다는 것은 공개적으로 반역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먼저 핵문제가 해결된다는 조건 하에 김정일을 만나겠다던 약속마저 팽개치고 어느 날 슬거머니 언제 어디서든 만나겠다고 회담을 구걸하더니 이제 평양으로 들어가되 핵문제는 거론하지 않겠다고 한다. 적장이 좋아하는 말만 하러 간다면 무엇하러 평양에 들어가나? 그야말로 조공을 바치기 위한 굴종적 항복행차에 불과하다.
  
  이번에 노무현이 평양에 가면 평양에서 노무현 부부에게 어떤 영웅대접을 할지 볼거리일 것이다. 양가 부모들이 모두 빨치산 활동 등 좌익활동 전력이 있고 보면 이들은 분명 평양시민의 대대적 환영을 받을 것이다. 어쩌면 이인모가 평양으로 돌아갔을 때보다 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노무현은 이 평양시민의 극적인 환영행사와 영웅칭호를 받기 위해 기를 쓰고 평양으로 들어가겠다고 온갖 수를 다 쓴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헌법을 지키지는 않고 오히려 헌법을 파괴하는 행동을 하기 위해 적장에게 굴욕적인 회담을 요청하고 그의 허락을 받아 평양으로 들어가는 것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용서할 수 없다.
  
  더구나 노무현은 평양에 들어가 NLL을 파기하고 그 지역을 소위 평화수역으로 하여 북한의 군사독재자에게 영토를 상납하기 위한 사전 공작까지 하였다. 한국 영토을 한 치라도 적에게 넘긴다면 이것은 명백한 반역이다.
  
  노무현의 평양행은 반역행위이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지하여야 한다. 어쩌면 자살폭탄테러라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굴욕적으로 평양에 가 반역행위를 한다면 그는 한국으로 돌아올 이유도 없다. 돌아온다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할 것이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 2007-09-13, 10: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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