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55% 지지율을 끝내 지키려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명박의 지지는 55%대 - 좌파후보는 5%대

조영환(올인코리아)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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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적 토론과 절차가 아닌 깜짝쇼에 의거한 '한 방'을 노리는 집권 좌파세력의 대통령 선거전략이 점점 국민들의 냉소와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되는 가운데, 이명박 후보의 대세가 점점더 강화되고 있다. 대통령 후보 자질검증, 공권력을 동원한 공작정치, 청와대가 연루된 권력형 비리, 심지어 북한 김정일의 도움을 받는 '신북풍'마져도 이명박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바뀌면서, 이명박의 대세론은 더 굳어지고 있다. 김대중의 대국민 기만극과 노무현의 대국민 깽판극은, 먼저 그들을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지탱하는 헌법에 대해 금치산자로 만들면서, 결국 국민들이 집권 좌파세력을 퇴출시키게 만드는 촉매가 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의 국정운영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김대중의 지휘 하에 정당세탁을 거쳐서 탄생된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와 이명박 후보 사이의 가상대결에서, 정동영, 손학규, 이해찬 세 후보 중에 누구와 만나도 이명박은 60% 전후의 지지를 얻으면서 압승하는 것으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손학규 후보가 선두의 자리를 정동영 후보에게 내어주었지만, 어느 누구도 이명박에게는 50%에 가까운 지지율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세력의 몰표와 좌익세력의 총단결을 기대하면서 좌파세력이 집권연장을 하려는 목표는 이제 정상적인 민주적 방법으로는 달성되기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집권 좌파세력은 민주적 절차가 아니라 선동이나 공작에 기초한 '한 방'의 요행수에 미련을 두고 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야당 후보는 가히 집권 좌파세력의 경쟁상대를 불허하는 압도적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먼저 SBS(한국리서치)가 9월 27∼29일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명박은 55.2%의 지지를 얻어, 정동영(9.7%), 손학규(6.8%,) 이해찬(5.3%) 후보들과 약 50%의 차이를 보였다. 집권 좌파세력의 선동도구로 비난을 받는 KBS(미디어리서치)가 9월 27∼29일 21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명박은 59.4%의 지지율을 보여, 정동영(8.3%,) 손학규(6.2%), 이해찬(3.9%)을 50%이상의 격차로 따돌렸다. 이는 한국의 국민들이 집권 김대중-노무현세력에 완전히 등을 돌렸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집권세력에 우호적인 YTN(한국리서치)이 지난달 27일 10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후보의 지지도는 56.2%였는데, 정동영(9.0%), 손학규(7.4%), 이해찬(6.2%)의 지지율을 보였다. 또 조선일보(한국갤럽)가 지난달 26, 27일 103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명박은 54.1%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정동영(7.0%(, 손학규(6.7%), 이해찬(3.2%)의 지지율을 보였다. 모든 좌파와 우파 매체들의 여론조사들에서 이명박은 집권 좌파세력의 변장된 정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후보와 50% 정도의 지지율 차이를 보였다. 이명박을 상대할 집권 좌파세력의 후보가 없는 정치적 기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정치사에서 이러한 지지율 격차를 보인 것인 처음이며, 아마 세계사에서도 이렇게 큰 지지율 차이를 보이는 대통령 선거전은 매우 희귀할 것이다. 지난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는 이 시기에 노무현이라는 신출내기 후보를 김대중 세력이 띄우기 위하여 경선이라는 대국민 기만극을 성공적으로 벌였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충분히 검증되지도 않은 생뚱맞은 대선후보를 급조하여 국민들을 속이는 깜짝쇼도 노무현으로 끝났다. 손학규를 들먹이던 김대중이 최근 문국현을 깜짝쇼용으로 들먹이는데, 그는 국회의원이라도 한번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집권 좌파세력이 국민들로부터 인기가 전혀 얻지 못하자, 민주주의적 원칙을 포기하고 북한 김정일에 기댄 북풍으로 남한의 대통령선거를 유리하게 치르려는 기미를 보이지만, 이미 좌파세력의 꼼수를 김대중과 노무현으로부터 체험한 남한 국민들에게 별 효과는 없어 보인다. 김대중이 미국에 까지 튀어가서 남한의 대통령 선거에 남북한 평화공세를 활용하려고 하지만, 김대중의 기만극에 속아본 국민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좌파세력에 대한 적대감만 늘어나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김대중, 김정일, 노무현이 말하는 평화통일이나 평화체제가 얼마나 진정성이 없는 정치공세인지 충분히 파악했다.
  
  마지막으로 좌파세력이 기대를 걸고 있는 노무현의 김정일 알현극도 이제 대국민 기만성능의 약효가 다 떨어졌다. 노무현이 김정일을 걸어서 휴전선을 건너가서 알현하고 공물을 바치는 것으로 보이는 '남북한 평화통일극'도 이제 국민들의 눈에 어설픈 대국민 기만극이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일회용 생쇼에 불과해 보인다. 최후의 발악으로 이명박을 부도덕한 인물로 몰아가는 도덕성 검증도 노무현의 청와대 비리와 김대중의 정치자금 폭로로 아무 소용이 없어질 것이다. 노무현과 김대중보다 돈 문제에 더 부패한 정치인은 대한민국 역사에 없다. 부동산에 투자한 이명박은 무기명CD로 검은 돈을 숨겨준 정치인들에 비하면, 아주 양반급에 속하는 재산형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민주화를 팔아서 집권한 좌파세력은 공산당식 공작과 선동이 아닌 민주적 절차와 방식을 존중하는 대통령선거를 치루어서, 한번이라도 그들이 민주적이라는 인상을 남기기 바란다. 입만 열면 민주와 민족을 논하는 민주화세력이 실상은 가장 비민주적이고, 반국가적이고, 반민족적인 행각을 보이는 것에 국민들이 아주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북한 동포들을 노예로 만든 김정일을 우상화하는 '아리랑 공연'을 끝내 관람하여, 독재자 김정일을 돕는 노무현이 어떻게 민주투사인가? 지금 한반도에서 소위 민주화세력만큼 사실상 반민주적이고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정치세력은 없다. 진정성과 신뢰성을 잃은 민주화세력은 한국사회에서 공공의 적이 되어있다.
  
  노무현은 희대의 독재자 김정일에 가장 우호적인 인물이다. 노무현은 대를 이은 독재자 김정일을 섬기고 지원하는 남한출신의 일등 공신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다. 마치 머슴처럼 휴전선을 허겁지겁 건너서 북한에 10조원의 공물과 해상과 육상의 전방 영토를 김정일에 공물로 상납하러 가는 남한의 일등 공신이 노무현이 아니냐고 남한의 국민들은 느끼고 있다. 이러한 집권 좌파세력의 반국가적이고 반민주적인 행각 또한 이명박의 집권에 큰 선거운동이 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이 이명박을 죽이겠다고 평화통일 운운하면서 '대국민 기만극'에 공조하는 것도 이명박에게는 유리한 것으로 작동될 것이다.
  
  이명박에게는 민심과 천심이 따르고 있지만, 이명박이 좌파세력에게 비굴한 전략을 택하는 순간 민심과 천심은 사라질 것이다. 잔인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 강자만 돕는다. 이명박은 노무현-김대중이 벌이는 반국가적이고 반민주적인 김정일 우상화 행각에 단호하게 대적하는 용기와 결단을 국민들에게 보여야 한다. 지금 남한의 국민들은 이밥과 고깃국이 아닌 정의와 자존심에 굶주려있다. 빵에 굶주린 국민들은 욕망에 근거한 혁명을 하지만, 정의에 굶주린 국민들은 모독에 근거한 혁명을 한다. 배고픈 노예들의 '배고픔의 혁명'은 사회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지만, 인격이나 국격을 지키려는 시민들의 '모독의 혁명'은 사회구조를 선진화시킬 수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과 정체성을 짓밟는 노무현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모독을 당한 국민들이 지금 집권 좌파세력에 반발하고 있다. 국민은 이명박의 편이다.
  
  이러한 국민들의 뜻에 부응하여, 이명박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해체하고 한국인들을 비굴한 노예로 만드려는 노무현-김대중의 반역행각에 단호하게 대적하라. 그것이 한국인들의 인권(자존심)과 자유를 지키고 동시에 좌파세력의 마지막 '한 방'을 막아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어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과 민주주의에 대한 원칙을 이명박은 단단히 가슴에 품고 반역과 독재의 마지막 화력을 품어대는 좌파세력의 총공세에 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대한 강력한 사랑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이명박의 55%대 지지율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그의 불타는 사랑으로만 지킬 수 있다. 하늘도 국민도 아닌 이명박만 이명박을 지킨다. 맹자가 말한 것처럼, 하늘은 무섭도록 냉정하다.
  
  
  [http://allinkorea.net/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 2007-10-01, 12: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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