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보다 더한 노무현의 공산독재 찬양
인민의 불행이 나오는 독재악법의 전당. 노무현 일당은 과연 북한 주민들이 이제 더 얼마나 죽어야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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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만수대의사당을 방문하고 나서 방문책자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사실 강정구 교수가 만경대를 방문하고 나서 남긴 감상글보다 한 수 위의 독재자 찬양이다.

 

만수대의사당을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표현했는데 과연 북한의 의사당이 주민들의 의사와 견해가 반영되고 합의되는 인민주권 기관이란 말인가. 남한의 국회의원격인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복무자들이 아니라 철저히 김부자 에게 공헌하거나 충성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외면상 인민선거구에서 선출된 대표들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100% 찬성 투표로 만들어지는 독재선거 결과물에 지나지 않다. 때문에 해당 구역 주민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뽑는 대의원들이 사전에 누구인지 알 수도 없으며 애당초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한다면 당중앙 조직부 간부과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합작품에 지나지 않는 자들이다.

 

그렇게 선발된 그들조차 국가정책 결정권이 전혀 없고 다만 최고인민회의 결정 과정에서 거수 가결권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만약 그 자리에서 인민의 행복에 위반되는 정책이라고 하여 손을 들어 찬성하지 않는다면 대의원으로서의 자격은 물론 목숨이라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전당이라고 했는데 고난의 행군시기 300만이 굶어죽고 정치범 수용소에 수십만이 수감되고 탈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과연 인민의 행복인가. 북핵문제로 국제정세가 불안해질 때도 그 만수대의사당에서 북한 정권은 최고인민회의 공식 결정으로 자기들의 핵 권리를 주장했다. 분단 이후 남한을 무력통일 하기 위한 적화통일도 바로 거기에서 계속 채택돼 오지 않았던가.

 

범죄의 전당, 독재의 전당, 불행의 전당, 분단의 전당을 대한민국 대통령은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했으니 그 글을 보는 북한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본의가 아니든 본의이든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숭배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는 곧 김부자 신격화의 증거물로 되기도 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이 오래 살아야 평화도 있고 번영도 있다고 했다. 김정일의 생존은 곧 분단이고 민족의 불행이다. 노무현 대통령 말대로 한다면 김정일이가 통일이고 평화이고 우리 민족의 번영이란 말인가. 노무현 일당은 과연 북한 주민들이 이제 더 얼마나 죽어야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일 것인가. 남한에 있는 탈북자들이 앞장서서 이를 용서치 말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남한으로 돌아오는 날을 저주의 날, 규탄의 날로 부각시켜야 할 것이다.      

[ 2007-10-03, 17: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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