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사건 수사에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다
갈래갈래로 찢어진 국민들의 마음을 빵만으로 단결시킬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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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한국이 부패공화국, 불륜공화국이라 불리워도
  
  아직도 사회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義人들의 숨결과 눈빛과
  
  그들의 용기있는 행동들이 진흙탕속의 한국을 끌어올리고 있다.
  
  
  
  BBK같은 부패와 비리의 종합범죄사건을 도곡동땅 수사처럼 애매모호하게
  
  그리고 흐지부지하게 수사종결이 된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한국의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다.
  
  
  
  세계사 어느 나라든 부패, 불의 비리가 팽대해져서 망한 나라는 많아도 흥한 나라는 좀체로 찿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BBK에서 볼 수 있는 부패 비리 부정 不義는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법이 허용한 최대의 채찍을 가해야 한다.
  
  BBK와 같이 주가를 조작하고 사람들을 자살케 했던 범죄의 장본인이 흐지부지 넘어간다면
  
  성공을 위해서 학력위조라도 하겠다는 79%의 한국 여대생이
  
  89% 아니 99%까지 올라가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그보다 더한 일도 조금도 부끄럼없이 하겠다는 여대생이 나오지 않을까
  
  심히 우려되는 결과이다.
  
  
  
  벌써 사회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부도덕한 행위들이 심히 걱정된다.
  
  위장전입이 더 이상 범법행위로 간주되지 않는 사태이며
  
  탈세 탈루가 더 이상 법을 어기는 행위로 생각되지 않는 분위기이다.
  
  
  
  이래 가지고야 차기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들을 이끌고
  
  좌익정권10년의 잔재를 일소할 수 있단 말인가.
  
  국민화합 내지 단결로 철통같은 국방과 경제부흥이 시급한 이때에
  
  갈래갈래로 찢어진 국민들의 마음을 빵만으로 단결시킬 수 있단 말인가?
  
  
  
  지금 大選양상은 누구 누구 가운데서 누가 제일 적합할까 하는 이런 양상이 아니라
  
  저 인간은 절대 되면 안돼 하는 이런 분위기이다.
  
  누가 집권을 하든 자기를 철저히 반대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끌어 모으기가 힘들게 보인다.
  
  
  
  그래도 국민들을 단결시키는 근원은
  
  부패와 비리를 일소하며 정의와 법치사회의 구현이다.
  
  그것이 국민의 마음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인 것을 우리는 5.16때부터 보아왔다.
  
  
  
  그래서 요번 BBK사건의 철저한 수사에 국가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 2007-11-30, 07: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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