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李會昌 후보는 完走해야만 됩니다”
한나라당은 스스로 보수정당이 아니라고 선언했습니다. 좌파와 싸우지 않으려는 이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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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이 무엇 때문에 정권교체를 원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경제를 얘기합니다. 그러나 그 서민경제가 왜 그토록 파탄이 났습니까. 좌파적 이념으로 경제를 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좌파는 말로만 서민 운운하지, 서민이야 죽든 말든 가진 자들에 대한 적개심과 증오로 세금 폭탄만 내리 퍼부어 댔습니다. 가진 자들이 세금 무서워 하던가요? 없는 자들만 더 죽어 났습니다. 그런데 그 좌파적 사고가 우리나라 전체에 암세포처럼 퍼져 있습니다.
  
  官界, 학계, 언론계, 종교계, 문화 예술계 등등 너무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이들이 버티고 있는 한, 대통령이 아무리 경제 살리겠다고 몸부림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뿌리박고 자라고 있는 좌파를 척결하기 전에는 그 어떤 노력도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그들이 중도세력임을 공언했습니다.
  원래 중도란 정치나 이념 등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중도보수니, 중도좌파니 하는 희안한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모호한 정체성을 감추어 왔습니다. 중도에 보수란 말을 덧붙여 자신들의 모호한 정체성을 애써 감추려 해도 보수가 보기에 한나라당은 더 이상 보수가 아닙니다. 보수가 아닌 자들이 보수분열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좌파와 싸울 수 있는 세력은 보수세력입니다. 중도라는 자기 정체성이나 개념이 모호한 세력은 확고한 이념무장을 한 좌파세력과 싸울 수가 없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좌나 우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대통령은 좌경화된 대한민국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확고한 정체성과 좌파와 싸울 의지, 좌파에게 약점이 잡히지 않을 수 있는 도덕성과 정직성에서 우월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를 법치와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는 민주 공화국의 정통성이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정권교체는 좌파를 청산하는 정권교체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정권교체가 아닌, 국가의 정체성과 안보와 이념이 뚜렷한 정권교체가 되어야 합니다.
  청와대의 주인만 바뀌는 정권교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정권교체에 앞서는 명제는 무엇을 위한 정권교체인가입니다.
  
[ 2007-12-08, 20: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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