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 단일화를 위해 사퇴해야 할 분은?
가짜 보수를 사퇴하라고 요구하여야 합니까, 진짜 보수더러 사퇴하라고 요구하여야 합니까?

예젤존(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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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우파가 주창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의 핵심 이슈는 경제살리기가 아니라 사실상 친북좌파의 反민족 利敵행위를 근절시키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친북좌파의 대표선수로 나온 사람은 분명한데, 反北우파의 대표선수는 아직도 불분명하여 대통령직 쟁탈 본선戰에 임하였으면서도 보수우파 선수들 간에는 보수우파 대표 선발戰을 겸한 대한민국 대표(대통령) 선발戰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투표일이 가까와 오자 대부분의 보수우파들이 보수 단일화를 요구하며 두 사람 중 하나가 보수의 대표가 되어 본선에 임하라고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럴 때 가짜 보수를 사퇴하라고 요구하여야 합니까, 진짜 보수더러 사퇴하라고 요구하여야 합니까? 무엇이 가짜 보수우파이며 무엇이 진짜 보수우파냐고요…?
  
   오늘날 보수우파들이 이 나라의 主敵으로 간주하고 있는 김정일 국가란, 남한과 싸워 이기는 것이 主목적인 축구팀 같은 존재일 뿐, 최선을 다해 살다 가난하게 된 이웃 나라가 아닙니다. 김정일 국가는 축구팀과 같이 결사적으로 싸워 이기기 위한 상대로만 남한을 대하고 있는데, 남한의 정치인들은 그들을 다만 도와주어야 할 빈민국으로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북한을 구제받아야 할 가난한 이웃으로만 취급하고, 싸워 이겨야 할 축구팀으로 직시하지 않는 利敵행위 짓만 하는 정권에 대해 본노하는 분들이 바로 이 땅의 보수우파들입니다. 그러면 이런 보수우파를 대표할 大選주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만일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감독이라면, 아무리 기존에 선발된 유명 골게터라도 그 선수의 최근 수개월간의 성적(발언)이 적과 아군(좌파인지 우파)인지를 정확히 분별치 못하고 여전히 패스미스(부당한 對北지원)를 연발하려 하며, 또 門前 혼전 중에서도 자기편 골대인지 상대편 골대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슛을 하여 김대중.노무현처럼 합법(통치행위)을 가장한 자살골(利敵행위)을 자주 연출하려 하면, 이런 선수를 대표선수라 생각하여 본선전에 투입시킬 수 있습니까?
  
   그러나 敵과 아군을 분명히 구분한 상황에서 정확한 패스(정당한 대북지원)가 아니면 결코 패스하지 않으려 하며, 또 상대편 골대 앞에서는 어떤 강력한 태클이나 기교에도 속지 않고 과감히 돌파하여 정확한 슛을 날려 골인을 시키는 노련한 선수를 대표선수로 출전시켜야 합니까?
  
   지난날 한국 축구대표 선수들은 유달리 한일전에서는 강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짓밟힌 한맺힌 역사의 분노가 축구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日帝보다 몇 수십배 악독한 김일성 父子가 동족의 가면을 쓰고 자신들 일가의 부귀영달을 위해 60여년간 북한 동포를 짓밟으며 그에 대한 그들의 원망을 적화통일로 달래려고 오직 남한과 싸워 이기기 위한 전쟁 준비만 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이기기 위해 항상 접급하고 있는 상대편 축구 선수(김정일)에 대해 오직 고향 사람(동포)처럼 반갑게 여기고 그들과 부딪힐 때마다 볼을 양보해 주고 또 굴러가는 볼을 잡으려 할 때마다 그들과 부딪혀 몸 상하게 될까봐 피하는 김대중.노무현의 작태를 그대로 답습하려는 자, 이런 자를 대한민국 정통보수우파로 생각해 대표선수로 출전시키는 것이 가합니까? 이런 자는 진정한 보수우파가 아니라 거짓된 보수우파입니다. 이런 가짜 보수우파를 보수우파의 대표선수로 출전시키자고 하는 자들의 정체성도 가짜 보수우파일 뿐, 진짜 보수우파가 아님을 公知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 2007-12-09, 16: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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