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후보의 결단을 촉구한다
지구촌 가족들을 감동시킨 김연아 선수가 떳떳하게 세계에 자랑하고 다닐수 있는 깨끗한 대통령의 시대를 위해서.

지렁이(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이명박 후보의 결단을 촉구한다.
  
  검찰의 BBK주가조작의혹사건 수사발표 이후에도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BBK 실제 소유자 라는 국민적 의혹이 오히려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에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2000년 10월 17일 광운대에서 특강을 한 내용이 담긴 CD동영상이 언론에 공개됐다. 필자는 인터넷으로 오마이 뉴스에 실린 CD동영상 전문을 분석해 보았다.
  
  BBK 주가조작의혹 사건이 올 대선의 최대쟁점으로 부각되면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2000년부터 2001년 사이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 BBK 를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자신이 직접 창업했다고 인터뷰한 내용이 쟁점이 됐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는 2000년 10월15일치 동아일보 그리고 2000년 10월16일 중앙일보 인터뷰,2000년11월12일치 일요신문 인터뷰에서 BBK를 창업했다고 나와 있다.
  
  그 가운데 2000년 10월16일 중앙일보와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인터뷰한 내용중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나는 생소한 증권업 투신을 통해 첨단기법의 증권업무를 보여줄 작정” “올 초 이미 새로운 금융상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엘케이이뱅크와 자산관리회사인 비비케이를 창업한 바 있다. 이뱅크증권중개는 이 두 회사를 이용해 탄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참고자료출처= 인터넷 한겨레)
  
  그러나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2007년 11월19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신이 언론과 직접 가진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 “김경준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겠다는 홍보 차원에서 언론들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저 자신도 잘 이해 못했지만, 언론과 인터뷰 과정에서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 된 것 같다”는 식으로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신이 BBK 를 창업했다고 인터뷰한 내용을 부인했다.
  
  그러나 오늘(2007년 12월16일) 오마이뉴스를 통해 공개된 2000년 10월 17일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특강이 담긴 동영상 CD 전문을 분석해 본 결과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특강이 담긴 동영상전문 (1시간 27분 39초 분량) 내용 가운데 이 후보의 특강이 38분 38초쯤 진행됐을 즈음 에 이명박 후보가 한 발언을 주목했다. 광운대 특강 동영상전문(1시간 27분 39초 분량) 내용 가운데 38분 38초쯤 진행됐을 즈음 에 이명박 후보가 한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후보는 “어제 신문에 제가 증권회사를 만든다고 이렇게 신문에 났습니다”라고 발언한 내용이 나와있다.
  
  이명박 후보가 광운대 특강을 한날인 2000년 10월 17일에 이명박 후보가“어제 신문에 제가 증권회사를 만든다고 이렇게 신문에 났습니다”라고 말했다면 2000년 10월 16일자 신문에 이명박 후보가 증권회사를 만든다는 기사가 실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0년 10월 16일자 신문이라면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기사가 10월16일자 중앙일보에 보도됐으니까 2000년 10월 16일자 중앙일보를 지칭한 것이 틀림없다.
  
  다시 부연한다면 2000년 10월16일 중앙일보와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인터뷰한 내용중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나는 생소한 증권업 투신을 통해 첨단기법의 증권업무를 보여줄 작정” “올 초 이미 새로운 금융상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엘케이이뱅크와 자산관리회사인 비비케이를 창업한 바 있다. 이뱅크증권중개는 이 두 회사를 이용해 탄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참고자료출처= 인터넷 한겨레)
  
  살펴보았듯이 2000년 10월 17일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특강 전날에는 중앙일보와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고 2000년 10월 17일 이명박 후보의 광운대 특강 전전날인 2000년 10월 15일에는 동아일보와 인터뷰했고 2000년11월12일에는 일요신문과 인터뷰했다. 그런 가운데 2000년 10월 17일 광운대 특강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어제 신문에 제가 증권회사를 만든다고 이렇게 신문에 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광운대특강 전날 기사화된 중앙일보 인터뷰 내용을 광운대 특강에서 인용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2007년 11월19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2000년에서 2001년 사이에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신이 언론과 직접 가진 인터뷰 를 통해 자신이 BBK를 직접 창업했다고 기사화된 내용에 대해서 그당시 언론과 인터뷰 과정에서 의사 소통이 제대로 안 된 것 같다고 주장한 것이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말을 번복한 것이 얼마나 무책임했나를 광운대 특강 동영상이 실사구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정치적 법적 책임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히 묻지 않을수 없다. 깨끗한 정치, 투명한 사회, 상호 신뢰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는 결단해야한다. 민주정치는 결과와 목적 못지 않게 그 과정의 정당성또한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의 부끄러운 광운대 특강 동영상이 공개된 오늘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가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에서 거짓없는 있는 그대로의 참 연기를 펼친 가운데 우승했다. 세계를 무대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지구촌 가족들을 감동시킨 김연아 선수가 떳떳하게 세계에 자랑하고 다닐수 있는 깨끗한 대통령 의 시대를 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으로 열어야 한다. 여러말 할것 없다. 원칙과 상식의 시각으로 접근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한나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 BBK 검찰수사가 얼마나 부실하게 진행됐나를 잘 알수 있다
  
  
  
[ 2007-12-17, 00: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