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專用이 事大主義 키운다!

金昌辰(草堂大)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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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에스터 고교' 遺憾
  
  
  
  
   無我境
  
  
  
   아래 기사에 " 청와대는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마에스터 고교 를 방문해 '입학사정관제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의제로 하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달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회의는 주로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열리며 앞으로 1년간 운영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내용이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00223n00484
  
   마에스터 고교 라.. 기가 막힌다. 아마도 master 혹은 maestro에서 따온 말인 것 같은데.. 얼마나 造語할 자원이 부족했으면 '마에스터 고교'라고 命名했을까. 명문고, 자립고라는 造語와 같이 名人高, 名匠高..등으로 造語하면 누가 잡아먹나.
  
   아마도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 에 빠진 한글꼴통들이 잡아먹을까 봐 겁이 난 것일지도 모르지. 그들은 동족을 잡아먹는 식인종이고 패륜적이라 무서운 게지. 大韓民國 호텔체인 베니키아와 美少金融도 같은 맥락이지만 ..
  
   韓國語에서 漢字를 죽이면 한국어의 造語能力은 거의 0%에 가까워지고 필연적으로 영어나 로마자를 그대로 들여와 쓸 수밖에 없으니 漢字를 죽인 상태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지.
  
   왜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지 못해 안달일까. 한국어에서 漢字를 죽이면 반드시 韓國語도 같이 죽을텐데..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被害妄想症에 빠진 左派와 그것에 좋다고 좋아라 하는 사이비 右派가 韓國을 하나 하나 망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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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3 오후 7:01 bestkorea
  
  
  
   마땅히 한자도 쓰야 하지만 영어도 로마자도 아니 그 어떤 언어와 문자도 자국어와 함께 혼용해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민 개개인에게는 사고의 폭도 넓히고 표현력도 보다 다양하고 세련미 있는 언어 문화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국가의 품격은 자연히 업그레이드 됩니다.
  
  
  
   따라서 한자와 더불어 영어는 물론 여러나라 언어도 도움이 되는 이상
  함께 쓰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실제로 이런 문제는 열린 나라와
  선진국들이라면 가십거리도 안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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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3 오후 7:30 월계수
  
  
  
   어이가 없군요... 일부 한자병용론자들의 습자지 같은 지식으로 세상을 왜곡하려하는것이 그저 한심할 뿐이군요.
  
   "마이스터"는 영어가 아니라 독일어입니다. meister[독일어]=전문가,장인 윗글에서 "漢字를 죽이면 한국어의 造語能力은 거의 0%에 가까워지고"라는 내용이 있는데 글쓴이 無我境씨가 "마이스터"를 이해못하는 것이 한자 집착으로 다른문화권과 소통을 못하기 때문인것은 같군요.
  
   윗글이야말로 어려운 한자어를 남발하여 조어능력 운운하지만 정작 "마이스터"라는 윗글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의 국적을 착각한 어이없는 글이군요. "명문고"가 어떤 학교인지 한자로 쓰지 못해도 누구나 이해하기에 않쓰는것뿐입니다. 한자를 안써서 IT시대에 정보를 빨리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국가 경쟁력입니다.
  
   글쓴이의 주장과는 달리 윗글은 모순되게도 한자병용으로 한자 한나 더 익힐 시간에 인터넷으로 정보를 많이 취득하는 것이야말로 훨씬 더 문장의 해독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문고"를 한자를 쓸줄 알면 뭐합니까? 정작 윗글에서 가장 중요한 "마이스터"가 뭔지도 몰라서 문장 전체가 바보글이 되었는데요....
  
   한국어를 죽이는것은 한글전용이 아니라 윗글같은 독선적인 사고로 스스로 웃음꺼리로 만드는 바보글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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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國語 좋아하면 韓國語 退步하고 韓國人 事大主義 키운다
  
  
  
   金昌辰(草堂大 교수)
  
  
  
  
   無我境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위 두 분은 정말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마에스트'인가 뭔가 하는 말이 英語냐 獨逸語냐 하는 게 重要한 게 아닙니다. 나는 그 글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월계수 님은 本質을 못 본 거에요. '마에스트'가 獨逸語건 러시아어간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우리가 그런 거 알아서 뭐합니까? 자기 나라말 잘하는 게 重要하지요.
  
  
  
  
   그럼 무엇이 重要한 것이냐? '마에스트'라는 말로는 無我境 님이 어리둥절하는 것처럼 대다수 韓國人이 그 낱말이 무슨 '意味'인지를 모른다는 것이 이 문제의 本質이고 核心인 것입니다.
  
  
  
  
   인간이 왜 말을 하고 왜 글을 씁니까? '意思疎通'하자는 게 목적입니다. 그런데 '마에스트'인가 뭔가 해서 韓國人 간에 意思疎通이 잘 안 된다면 그 말이 아무리 멋진들 무슨 所用이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지금 저 말을 無我境 님이 모르셨는데, 우리 한국인의 도대체 몇 %나 그 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까요? 또 남의 나라말을 우리 국민이 다 이해하려 힘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힘 있으면 다른 데 쓰는 게 낫지요.
  
  
  
  
   그렇기 때문에 無我境 님의 주장은 韓國人이 알아먹을 수 있는 한국말이 있으면 되도록 한국말로 쓰자 이것입니다. 이게 뭐가 틀린 말입니까? 곧 外國語는 되도록 飜譯해서 쓰자. 당연히 맞는 말이지요. 아무리 좋은 外國語라도 한국인이 알아 먹지 못하면 뭐합니까? 한국 국민 간에 意思疎通이 안 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안 그래요?
  
  
  
  
   따라서 되도록 모든 外國語는 自國語로 번역하여 쓰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自國語의 語彙가 豊富해집니다. 그래서 自國語가 發達하는 겁니다. 번역하기 귀찮다고 그냥 외국어 들여와 쓰는 버릇하면, 자국어는 절대로 발달하지 못합니다.
  
  
  
  
   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느 회사가 기술 개발하기 힘들다고 외국에서 기술을 사다가 쓰는 버릇을 들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백년 가도 그 회사는 기술 발달하지 못합니다. 힘들어도 자기 기술을 개발해야 점점 그 회사의 기술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말, 곧 외국어 들여다 쓰기 좋아하면 그 나라말은 발달하지 못합니다.
  
  
  
  
   外國語를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경우는 아닙니다. 번역이 가능합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국어는 번역해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中國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게 중국인의 문화적 자존심입니다. 그래서 중국은 학문이 발달하고 노밸상 수상자도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늘 남의 것 갖다 쓰는 버릇만 길러서 독자 기술도 거의 없고 학문도 발달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無我境 님의 지적이 매우 중요한 말인 것입니다. 韓國語를 발달시켜야지 外國語를 번역 없이 마구마구 들여다 쓰는 버릇은 없애야 합니다. 한글專用 떄문에 그 나쁜 버릇이 아주 습관화되어버렸습니다. 아주 加速化되고 있습니다.
  
  
  
  
   大韓民國 政府부터가 韓國語보다는 外國語 쓰기를 좋아합니다. 수준 낮은 태도입니다. 이러니 先進國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것을 존중하고 자기 것으로 자립하려고 해야 선진국이 될 수 있습니다. 韓國語로 표현 못하고 英語로 표현하는 나라가 美國만큼 先進國될 수 있겠습니까? 英語 좋아하면 죽어도 미국 넘어서지 못합니다. 韓國語가 영어만큼 國際語가 되도록 한국어를 발전시켜야 大韓民國이 先進國이 되는 것입니다.
  
  
  
  
   요컨대, 한글專用이 飜譯 없이 外國語 불러들여오는 일을 促進시키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韓國語가 退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韓國人의 主體意識이 떨어지고 外勢 追從主義, 事大主義에 물들어 갑니다. 漢字를 쓰는 것은 事大主義가 아닙니다. 漢字는 우리 韓民族이 有史 이래 써온 글자므로 事大主義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자기 글자 쓰는 게 무슨 事大主義입니까?
  
  
  
  
   반면에 英語와 로마자는 분명히 남의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와 로마자, 日本語, 中國語, 獨逸語 이런 남의 나라말 좋아하면 韓國人의 事大主義가 늘어납니다. 한글專用이 바로 이런 事大主義를 키우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結論입니다. 한글專用은 韓國語를 退步시키고 韓國人의 事大主義를 기르고 있습니다. 한글專用을 없애야 韓國語가 發達하고 韓國人의 民族 主體性이 길러지게 됩니다.
  
[ 2010-03-03, 23: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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