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來語는 '自國語중심 표기'가 세계적인 원칙
왜 우리나라만 地球上에서 唯一하게 남의 나라말 發音을 그대로 원숭이처럼, 앵무새처럼 따라 흉내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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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昌辰(草堂大 교수)
  
  
  
  
  저 위 記事에 나와 있듯이 ‘外來語’의 發音은 世界 共通된 原則이 “自國語 中心主義”입니다. ‘yu-na’라는 로마자 표기를 놓고, “연아[여나]”라 하는 국민도 있을 것이고, “젼아[져나]”라 하는 국민도 있는 것입니다. 또는 “유나”라 하는 국민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 국민이 로마자를 읽는 自國語 慣習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漢字로 '毛澤東'이라 적어놓고 韓國은 '모택동', 日本은 '모오타꾸도오', 中國은 '마오저뚱'이라고 각기 다르게 읽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記事에도 나와 있지만 “英語式 發音이냐, 프랑스식 발음이냐, 獨逸式 發音이냐, 노르웨이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 게 正答입니다. 곧 각 나라가 자기 나라말 식으로 부르면 바로 그게 正答입니다. 결국은 우리나라 아나운서들도 실토했듯이 “각 (나라의) 新聞社와 放送社마다 주장하는 이름 表記法이 달라 正答이 없는 것 같다”는 게 바로 正答입니다. 正答이 없으니 곧 자기 나라말이 각각 그 나라에서는 正答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저 내용이 그동안 제가 여기서 누누이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外來語表記法’은 자기 나라말 위주로 자기 국민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 남의 말을 흉내내는 게 아닙니다. 곧 우리나라 ‘外來語表記法’처럼 “現地 原音主義”를 原則으로 삼아, 그 사람의 國籍을 따져서 그 나라 사람이 하는 發音을 그대로 따라서 흉내내는 게 아닙니다. 世上에 그렇게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빼놓고는 없습니다. 저 記事에 잘 나와 있지 않습니까? ‘外來語'는 자기 식대로 發音하는 것이 正答이지 따로 正答이 없는 것입니다. 韓國에서는 “김연아[김여나]”라 하건 말건 다른 나라에서는 각기 “김져나”, “김유나”, “김쥬나”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外來語'의 屬性입니다. 우리나라 아나운서가 "김연아"라고 '現地 原音'을 가르쳐 줘도 슬로바키아 아나운서는 "김져나"로 發音하는 것입니다. 왜냐? "외국 아나운서에게도 한국 선수들의 이름이 (發音하기도 理解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슬로바키아 아나운서가 "김연아"를 발음하기 어려운 것이 마치 우리나라 사람이 中國語 發音하기 어려운 것과 理致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우니까 자기 나라말 식으로 便利하게 불러도 되는 게 곧 '外來語'인 것입니다. 곧 '現地 原音'을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에 슬로바키아 아나운서가 "김연아"를 "김져나"로 발음해도 되고 韓國人이 '마오저뚱'을 '모택동'으로 발음해도 되는 게 곧 '外來語'라는 말씀입니다.
  
  
  
  
   理致가 그러한데, 왜 우리나라만 地球上에서 唯一하게 남의 나라말 發音을 그대로 원숭이처럼, 앵무새처럼 따라 흉내내야 하겠습니까? 이게 우리 韓國人이 잘못 생각해도 아주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韓國人들은 “固有名詞는 그 나라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해줘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信仰처럼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바로 저 위의 記事가 잘 증명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外來語’는 우리 식대로 하는 게 正答이라는 世界 普遍的인 原理를 올바르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잘못 만들어진 ‘外來語表記法’ 때문에 中國 固有名詞를 韓國語 發音으로 할 수 있는데도, 2천년간 써오던 韓國語 傳統을 버리고 굳이 中國語 發音으로 中國人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또 日本 固有名詞라 하여 韓國語 傳統를 버리고 굳이 日本語 發音으로 日本人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이게 다 잘못입니다.
  
  
  
  
  우리는 韓國人입니다. 韓國人은 外來語든 뭐든 母國語인 韓國語 發音으로 말하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韓國人끼리 意思疏通되면 그것으로 成功입니다. 이 사실을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外來語’는 外國人을 위해 우리가 말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韓國人끼리 意思疏通하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韓國人이 理解할 수 있고 發音할 수 있는 게 가장 重要합니다. 外國人이 어떻게 하건 그건 重要한 게 아닙니다. 다른 나라 아나운서들은 ‘金姸兒’의 母國에서 그 선수를 ‘現地 原音’으로 어떻게 부르건 그게 重要한 게 아닙니다. 다만 자기 나라 국민이 잘 理解하고 發音할 수 있는 말로 放送하면 그만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나라는 다 그렇습니다. 오직 우리나라 大韓民國 국민들만 “外來語는 남이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 해야 해!”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 韓國人이 地球上에서 唯一하게 이렇게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그것은 現行 우리나라 ‘外來語表記法’이 그렇게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나라 ‘外來語表記法’은 그렇게 잘못되어 있을까요? 바로 한글專用派 우두머리 최현배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한글專用派 우두머리 최현배는 그렇게 異常하게 ‘外來語表記法’을 만들어 놓았을까요? 자, 이제 本論입니다. 오로지 우리 韓國人에게 漢字를 쓰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그렇게 말도 안 되는 ‘外來語表記法'을 악랄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과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결국은 한글專用이 우리 국민을 이다지도 不便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한글專用이 地球上에서 唯一하게 우리 韓國人만 ‘外來語’를 우리말로 마음 편하게 쓰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韓國人을 남의 나라 사람들 말을 흉내내는 원숭이, 앵무새로 만들어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글專用이 韓國人을 人間에서 짐승으로 轉落시켜 버린 것입니다. 과연 이래도 한글專用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을 원숭이나 앵무새로 만들어 버리는 한글專用을 이래도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글專用은 이렇게 우리 韓國人을 母國語인 韓國語도 마음 놓고 쓰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곧 한글專用이 韓國語를 살리는 게 아니라 韓國語를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글專用은 우리 韓民族의 民族 主體性을 잃게 强要하고 있습니다. 자꾸 自國語를 버리고 外國語를 쓰게 만듦으로써 韓民族으로서 正體性을 버리고 賣國奴가 되라고 强要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한글專用이 옳은 일입니까?
  
  
  
  
  저는 여러분께 韓國人으로서 良心에 呼訴합니다. 우리 韓民族의 正體性마저 버리게 强要하는 이런 한글專用이 도대체 왜 무엇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늘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한글專用은 처음부터 美國人 필립 제이슨이 韓國語를 破壞하고 韓民族의 民族主體性을 抹殺하고자 始作한 일입니다. 처음부터 한글專用은 賣國奴的 性格을 띤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런 現象이 必然的으로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한글專用은 必然的으로 韓國語를 破壞하고 韓民族의 民族主體性을 抹殺하는 方向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한글專用이 잘못된 일임을 깨닫지 못하십니까?
  
  
  
  
  여러분, 韓國人으로서, 韓民族으로서 과연 어떤 게 우리 韓國人, 韓民族의 민족 主體性을 살리고 民族精神을 높여주는지 冷靜하게 判斷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大學敎授로서 할 일이 없어서, 時間이 남아 돌아서, 여기서 이런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저는 여기다 글 안 써도 하나도 아쉬울 게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저를 人身攻擊하는 욕까지 먹어가면서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그래도 '趙甲濟닷컴‘ 會員들은 民族精神이 살아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제발 제 이런 생각을 理解해 주시고, 한글專用을 다시 한번 冷靜하게 判斷해 보시기 바랍니다.
  
  
  
[ 2010-03-06, 10: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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