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병용 無用論을 주장한다. 括弧( )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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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字병용 無用論을 주장한다. 括弧( )는 필요없다!
  
  
  
  한글전용과 漢字混用의 문자논쟁에서 흔히들 그에 대한 代案으로 흔히들 한자병용(한자倂記)을 이야기 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한글전용론자들의 물타기전술에 불과하다. 漢字병용(한자倂記)도 廣義로 보면 한글전용의 一部일뿐, 전혀 대안이나 해결책이 될 수는 없으며 本質을 糊塗할 뿐이다.
  
  그래서 난 한글전용 不可論와 함께 한자병용 無用論을 주장한다.
  
  
  
  
  韓國語의 문자표기 방식은 크게 아래와 같이 4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1. 文明의 終焉 -漢字混用
  
  2. 文明(문명)의 終焉(종언) - 漢字병용(한글倂記)
  
  3. 문명(文明)의 종언(終焉) - 漢字병용(한자倂記)
  
  4. 문명의 종언 - 한글전용
  
  
  
  현재 우리사회는 4안과 같이 한글전용이 大勢이고 3항이 극소수로 맥이 이어지고 있으며 1항이나 2항은 거의 絶滅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에서까지 한글전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고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에서도 일부 3안의 한자병기가 이뤄지고 있기는 하나 거의 한글전용 一色으로 교육한지가 수십년이 넘었다.
  
  
  더욱이 社會에서는 신문이나 서적등도 한글전용 一色으로 학교에서 배웠던 일부 漢字들도 生活과 分離됨으로 인해 시험을 본 이후에는 거의 記憶에서 사라진다.
  
  
  1안과 2안과 같은 경우는 극히 일부 한자혼용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語文團體 및 言論社 등에서 사용하는 경우 이외에는 극히 보기가 힘들다.
  
  
  
  
  그런데 갈수록 우리민족의 漢字文盲에 대한 弊害와 그에 따른 여러 副作用(어휘력의 감소, 표현력의 저급화, 전통문화와의 단절, 의식수준의 하향평준화, 사회의 이념대립과 혼란, 좌경화..등)에 우려를 표하는 뜻 있는 지식인들이 많아지면서 漢字混用 및 漢字倂用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漢字表記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분들 중에서는 3안과 같은 한자병기의 한자병용을 그 대안으로 주장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表記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분명하게 단언하건대, 2안, 3안은 彌縫策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적어도 우리민족의 漢字文盲에 대한 弊害와 그에 따른 여러 副作用을 걱정하여 漢字표기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표기하고자 한다면 1안과 같은 한자혼용 이외의 2안,3안은 모두 해결책이 될 수 없다.
  
  
  漢字병용은 뻘갱이들이 論理가 부족할때 물타기 전술을 구사하듯이 문자논쟁을 피해가기 위하여 本質을 糊塗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될 뿐이다. 그래서 한자병용 無用論을 말한다.
  
  
  
  
  왜냐하면, 漢字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漢字와 한글이 倂記되어 있는 경우 사람의 시선은 무조건 읽기 쉬운 한글로 갈 수밖에 없고 그건 단지 의미파악이 잘 안되는 單語의 경우 단지 의미파악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의미 외에 다른 의미는 전혀 존재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2,3안 한자병용은 같은 단어를 한글과 漢字로 두번 入力해야 하는 어휘의 이중입력에 따른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일 뿐이고 그러한 번거로움으로 인해 괄호안의 한자병기를 자꾸 기피하게 되고, 漢字文盲인 사람들에게는 괄호안의 漢字는 그저 낯선 외국문자일뿐 전혀 독서와 이해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우리민족이 수천년동안 써왔고 우리 언어인 韓國語의 두 날개, 즉, 한글과 漢字 중 한 날개를 이루고 있는 漢字를 매정하게 버림으로 인해서 한국어는 불구로 전락해 버렸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 많은 폐해들을 방지하고자 한다면 1안과 같은 漢字混用 외에는 그 해결방법이 존재할 수 없다.
  
  
  
  
  日本이 가나전용이나 한자병용을 하지 않고 漢字混用을 하는 것이 일본인들이 非愛國的이라 그런것인가.
  
  
  일본은 학생들에게 교육용한자를 1945자를 가르친다 하는데 우리도 거의 그 수준에 육박하는 1800자를 교육용상용한자로 가르친다고 한다.
  
  
  
  
  그러나...우리 학생들은 거의 漢字文盲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景福宮에 여행 온 일본 초등생들은 한자가 섞인 설명문을 줄줄이 읽으며 끄덕거리고 가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초등생들은 물론 중,고등학생들도 온통 한자어를 한글로만 표기해 놨으니 읽기는 읽되 그 뜻을 모르며 그냥 뭔지도 모르면서 아는 척 눈깔사탕이나 빨고 다닌다고 한다.
  
  이 사회 모든 사람들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고 선동과 선전에는 達人이 되어간다.
  
  
  
  
  文字란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그 의미와 뜻이 聯想되어져야 하며 人間은 충분히 그럴 能力이 있는 存在인데도 불구하고, 지구상에 있는 대부분의 民族들이 自國의 文字를 보고 다 그렇게 순식간에 그 의미를 파악하고 연상하고 독서를 하면서 情報를 습득하고 서로 고수준의 論理를 주고 받는데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大韓民國의 국민들만 한글전용으로 인하여 전국민이 난독증[難讀症, dyslexia]에 빠져 전후문맥을 보고 잠시 생각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거나 읽었던 문장을 또 재차, 삼차 읽어보고 그 의미를 파악한다.
  
  따라서 우리민족은 이로 인해 고수준의 독서를 기피하게 되어 학력이 높은 高學歷의 低學力者 천지가 되어 거의 低級수준의 言語와 思考가 전 국민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초아의 봉사' 이것을 보고 그 意味가 순식간에 떠오르지 않는자, '지리산에서 히말라야까지, 청천스님의 만행' 에서 '웬 스님이 蠻行을? 왜??'라고 순간적이라도 疑問을 가졌던자, <선언문> 답답(沓沓)해서 못살겠다.....!!! 라고 항변하는자, 노무현 前대통령 비명, 지관 스님이 써 라는 문장을 읽고 갑자기 '노무현이 悲鳴을? 왜?'라고 순간이라도 연상했던자, 교과서에서 '기자조선'이라는 단어를 보고 箕子 보다는 記者를 먼저 연상했던자, 사랑하는 남녀가 정사로 이승과 하직했다는 말에 정사가 情事인지 情死인지 政事인지 靜思인지 헷갈리는 자, ... 모두 저능아이고 그렇다면 우리民族 全部는 모두 저능아이거나 저능아로 退行하고 있는것이 맞다.
  
  
  
  우리민족에게는 이와 같이 언어생활에서의 무수한 단어 하나 하나를 '사고'가 事故인지 史庫인지 思考인지와 같이 불필요한 설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難解한 것은 싫어하고 低質스런 肉頭文字와 생떼만이 판을치며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처럼 전국민들이 저능아들이 되어간다.
  
  그렇기에 이리도 左派들의 생떼와 선전선동이 잘 먹혀들어가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저능아적 국민들이 되어가는 것이다.
  
  
  
  분명한것은 文字란 모르면 읽을 수 없어야 한다. 그래야 그 의미를 알기 위해 찾아보고 이해하며 지식과 정보와 어휘력을 하나 하나 늘려 나가면서 보다 成熟하고 논리력과 이해력이 넓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漢字로 표시된 어휘를 漢字를 몰라 읽을 수 없다면 읽고자 찾아보는 노력이라도 할 것이고 생전 처음 국어사전을 검색하게 될지도 모른다.
  
  
  
  
  문장속에 나오는 영어단어를 괄호치고 발음기호와 뜻까지 설명해 준다면 누가 그 단어를 찾아 공부하고자 할 것인가.모르면 읽을 수 없는 것이 정상이고 그래야 한글자 한글자 배우고 알게 되는 것이다.
  
  
  
  
  漢字는 분명 한글과 함께 우리 국어의 양날개 중 한 날개를 이루는 한 축이다.
  
  
  
  
  그 漢字를 팽개쳐 버리고 한글전용을 고집함으로 인해서 우리 민족은 심대한 지적수준의 저하와 그에 따른 여러 弊害에 서서히 노출되어 死滅되어가는 悲劇을 스스로 불러들이고 있는 것이다.
  
  
  
  
  漢字를 버리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漢字倂用은 에너지 낭비일뿐, 漢字混用 외에는 방법이 없다.
  
  
  한자병용론은 本質을 糊塗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될 뿐, 절대 대안이 될 수 없다. 그래서 난 한자병용 無用論을 말한다.
  
  
  
  
  
  
  
[ 2010-03-11, 13: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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