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安保 차원에서 전교조를 다루어라

정재학(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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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부도 확실하게 전교조의 해악과 폐단, 그리고 이들 사상의 위험성을 간파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께서 집권 초기에 좌익교과서에 대한 교체를 명하고부터, 우리는 대통령의 의도를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대통령께서 전교조나 좌파들과 싸울 수 없다는 것을, 그만큼 경제는 위기에 처해 있었고, 우선 경제에 전념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현실인식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싸움은 우리가 도맡아서 하는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대통령의 입장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어떻게 정부가 일개 교원단체와 맞서 싸울 것인가. 싸움은 그 레벨에서 치루는 것이 좋다. 우리 자유교조 혹은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이 전교조와 맞서 싸우는 것은 그래서 당연한 일이다.
  
  
  
  
  우리는 전교조와의 싸움의 최종 전선을 국가안보로 보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단계별로 전선을 진행시켜왔다.
  
  
  
  
  1단계. 전교조의 노동운동성
  
  ‘대가없는 수고는 없다’는 전교조의 노동성은 스승의 길에서 멀어진, 천박한 노동자의 모습임을 우리는 밝혔다.
  
  
  
  
  2단계. 전교조의 사회파괴성
  
  전교조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손해 비용을 우리는 엄청난 사교육의 팽창으로 보았다. 학교가 아니라 학원에서 배워야 하는 그 손해비용은 천문학적인 것이었으며, 그 결과 공교육 붕괴가 시작되었음을 우리는 세상에 알렸다. 사교육이 우리의 교육을 지배한다는 사건은 국가의 흥망을 다루는 문제였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의 사교육과의 전쟁은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3단계. 전교조 정치성
  
  전교조가 민노총에 이어 민노당에 당적을 두고 활동해 왔음은 이제 주지된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전교조의 정치활동, 특히 민노당과 민노총 주사파 진영에서 함께 활동해온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데 주력해 온 바 있다.
  
  
  
  
  4단계, 이적성(利敵性), 반국가단체, 종북 주사파
  
  이 모든 것이 북의 지령을 충실히 수행해온 반국가단체였음이었다. 반미운동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6.25 북침설 유포 등 전교조는 이 역할을 수행하는, 북한이 조종하는 분명한 이적단체(利敵團體)였다.
  
  
  
  
  마지막 4단계 정체를 국민들께 알리는 작업이 남았다. 이제 이 일이 사실로 드러나는 순간, 우리는 전교조가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정재학이라는, 이 작은 인간의 수고로운 여정(旅情)도 끝을 맺게 될 것이다.
  
  
  
  
  전교조가 사라지는 날은 북한의 멸망과 그 궤도를 같이 할 것이다. 죽어 사라진 김정일의 뒤로 무더기로 쓰러지는 전교조와 대한민국 내 좌익들을 보게 될 것이다.
  
  
  
  
  바로 그날이 오면, 필자(筆者)는 고향으로 돌아가 작은 시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어머님 사후(死後), 홀로 계신 아버님을 모시고 시를 쓰고 염소를 기르는 촌부(村夫)로 살아갈 것이다.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 바란다.
  
  
  
  
  
  
  
  정재학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사무총장,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ptimes논설위원, 잔남자유교조 고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 2010-03-25, 11: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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