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漢混用派는 反美, 親中 勢力이 아니다
國漢混用派는 韓國語의 傳統을 그대로 繼承하여 民族 主體性을 지켜 나가자는 傳統主義者, 保守主義者, 民族主義者이다. 이에 반해 한글專用派는 韓國語의 傳統을 否定, 破壞하고 外勢를 불러들이자는 外勢 追從主義者, 民族叛逆者, 賣國奴, 事大主義者인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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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昌辰(草堂大 교수)
  
  
  
   國漢混用派는 反美, 親中 勢力이 아니다. 이건 너무나 當然한 말인데, 아래 어느 사람이 國漢混用派는 反美, 親中 勢力이라고 2회에 걸쳐서 우기고 있다. 할 수 없이 自己辯護에 나선다.
  
  
  
   國漢混用派는 韓國語의 傳統을 그대로 繼承하여 民族 主體性을 지켜 나가자는 傳統主義者, 保守主義者, 民族主義者이다. 이에 반해 한글專用派는 韓國語의 傳統을 否定, 破壞하고 外勢를 불러들이자는 外勢 追從主義者, 民族叛逆者, 賣國奴, 事大主義者인 점이 다르다.
  
  
  
   國漢混用派는 2천년간 지켜 내려온 韓國語 傳統을 그대로 지켜 나가자는 것일 뿐이다. 漢字를 2천년간 써왔으니, 그 傳統 그대로 계속 써나가야 한다는 것뿐이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民族"을 決定짓는 要素 중에 가장 重要하고 根本的인 것은 "言語"다. 곧 “말”이고 “글자”다. 韓民族은 韓國語를 써왔고 앞으로도 당연히 韓國語를 써나가야 한다. 그 韓國語 語彙의 70%는 漢字語다. 漢字語는 漢字로 적는 것이 또 너무나 當然한 일이다. 이처럼 國漢字混用派는 너무나 當然한 것을 주장하는 것뿐이다.
  
  
  
  
   사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너무나 常識的인 문제는 전혀 論爭거리 자체가 되지 않는다. 너무 當然한 일이기 때문이다. 오직 地球上에서 大韓民國만 이게 論爭거리가 되고 있다. 정말로 한심하고도 異常한 나라다. 우리나라에는 外勢 追從主義者, 民族叛逆者, 賣國奴, 事大主義者가 득시글거려서 社會 問題가 되고 있는 것뿐이다. 정말로 창피하고 한심한 일이다.
  
  
  
   창피하고 한심하게도, 한글專用派는 자랑스러운 韓國人인 世宗大王을 背信하고 外國人인 美國人 필립 제이슨의 指令을 따라서 행동한다. 그래서 韓民族의 遺傳因子로서 가장 重要한 韓國語 傳統을 否定하고 破壞하려 한다. 그들의 주장은 정말로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漢字가 어려우니 쓰지 말아야 한다”고? 이건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할 말이 아니다. 어느 賣國奴가 자기 “나라 말”이 어려우니 버리고 外國語를 쓰자는 말을 할 것인가? 어느 民族叛逆者가 자기 “나라 글자”가 어려우니 자기 나라 글자를 버리고 外國 글자를 쓰자고 할 것인가? 이건 正常的인 인간이라면 도저히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이다. 그런데 한글專用派는 스스럼없이 그런 해괴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漢字가 어렵든 안 어렵든 자기 “나라 글자”는 無條件 배워서 써야 하는 것이다. 이건 民族을 決定짓는 要素기 때문이다.“말”이나 “글자”라는 것은 後孫이 마음대로 바꾸고 말고, 골라 쓰고 마고 할 性質의 것이 아니다. 곧 자기 나라말과 자기 나라 글자를 抛棄하는 것은 곧 그 나라 民族임을 抛棄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어느 미친놈이 우리 아버지가 나를 힘들게 한다고 버리고 美國人을 아버지 삼겠다고 나선단 말인가? 어느 미친놈이 우리 어머니가 내게 利得이 안 된다고 計算하여 버리고 내게 이로울 美國 女子를 어머니로 삼겠다고 나선다는 말인가?
  
  
  
   그런데도 漢字는 배우기 어렵고 쓰기 힘드니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있다. 앞으로는 英語가 利로우니 英語와 로마자를 써야 한다는 무리가 있다. 이게 바로 우리 아버지가 힘들게 하니 버리고, 우리 어머니가 利롭지 않으니 버리겠다는 소리와 똑같은 “미친 소리”인 것이다. 韓國人으로 태어난 이상 좋든 싫든 韓國語를 쓰고 漢字를 써야 하는 것은 運命이고 宿命이다. 이것이 싫다면 차라리 다른 나라로 歸化하여 韓國人 國籍을 抛棄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자기 나라 傳統이 오래된 것을 낡았다고 생각하여 버리려 드는 자는 결코 愛國者가 아니다. 오래된 傳統일수록 그것이 바로 우리 韓民族의 民族的 正體性임을 알고, 더욱더 잘 지켜 나가려 해야 正常的인 韓國人인 것이다. 그래야 韓民族이 繼續해서 維持되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말”과 “글자”가 바뀌면 그 民族精神도 바뀌어버리는 것이다. 有史 以來 2천년간 써온 漢字를 버리면 韓民族은 더 이상 韓民族이 될 수 없다. 漢字를 버리면 韓民族의 民族的 傳統은 끊기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韓民族이 漢字를 쓰는 것은 韓民族으로서 民族精神을 지켜 나가는 데 매우 重要한 일이다. 韓民族이 漢字를 쓰는 것은 그런 까닭에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것과 "親中”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과연 우리나라에서“親中 勢力”은 누구인가? 바로 한글專用派가 “親中 勢力”이다. 왜냐? '毛澤東'을 '모택동'이라고 韓國語로 發音하는 것은 韓民族의 2천년된 傳統이다. 國漢混用派는 그런 오래된 韓民族의 傳統을 지켜 나간다. 그런데 韓國人으로서 '毛澤東'을 韓國語 發音을 버리고 中國語 發音으로 '마오저뚱'이라고 發音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곧 “親中 勢力”일 것이다. 자, 그러니 지금 누가 親中 勢力인가? 바로 '毛澤東'을 '마오저뚱'으로 發音해야 한다고 우기는 한글專用派가 “親中 勢力”인 것이다. 그러니 한글專用派가 國漢混用派에게 “親中 勢力”이라고 批判하는 것은 바로 “제 얼굴에 침뱉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無識하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英語를 쓰지 말자는 것이 “反美”라고? 國漢混用派는 英語는 外國語로서 區別하여 쓰자는 것이다. 그리고 韓國語는 韓國語답게 韓國語 傳統에 맞게 쓰자는 것이다. 어디 國漢混用派가 英語를 완전히 쓰지 말자고 주장한 적이 있는가? 다만 韓國語 안에서 英語를 韓國語처럼 써서는 안 된다는 당연한 말을 하는 것뿐이다. 韓國語 안에서 英語를 쓰려면 韓國語로 飜譯하여 쓰라는 것이다. 이건 너무나 當然한 말이 아닌가? 이게 뭐가 잘못인가? 그러면 英語를 韓國語과 똑같은 母國語로 認定하여 마구마구 써야 옳다는 말인가? 그런 식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親美 事大主義者”인 것이다.
  
  
  
   結論이다. 國漢混用派는 親中도 아니고 反美도 아니다. 다만 韓國語의 傳統을 그대로 繼承하여 民族 主體性과 民族 正體性을 지켜 나가자는 "傳統主義者", "保守主義者", "民族主義者"일 뿐이다. 이에 반해 한글專用派는 韓國語의 傳統을 否定, 破壞하고 外勢를 불러들이자는 外勢 追從主義者, 民族叛逆者, 賣國奴, “親中 勢力”, “親日 勢力”, “親美 事大主義者”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正確히 알아야 한다.
  
  
  
  
  
[ 2010-03-27, 23: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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