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의 특수성·보안성 해치는 言動 삼가야!
군(軍)의 士氣 떨어뜨리는 행위 엄금 시켜야.

양영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양영태 컬럼리스트 (dentimes@chol.com) 2010.03.30 14:09:25
  
  글자크기 조정
  
  
  
  
  천안함의 예기치 못한 침몰 사고로 군(軍)에 대한 일부 언론과 일부 인사들의 군에 대한 비판언동은 엄금해야할 중요사안이다. 실종자 가족들의 슬픔과 비탄은 그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 중에 아픔이다.
  
  
  
  군(軍)은 국가 안보를 위해 조국에 몸과 마음을 바쳐야하는 특수한 국가 안보집단임을 깊게 인식해야 하며 그러기에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해서 국가 안보와 군(軍)의 존재(存在)의미(意味)를 훼손시킬 수 있는 기사나 언동도 지극히 자제되어야하고 또한 엄금되어야 한다.
  
  
  
  예컨대 장교가 왜 많이 생존해야했고 사병들이 왜 많이 생존하지 못했는가하는 문제를 의도적이던 아니던 간에 부각시켜온 일부 언론은 그야말로 국익을 생각지 못하는 형편없는 언론이라고 칭할 수 있다.
  
  
  
  근자에 들어, 국군의 위상을 포플리즘이 드리워진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함부로 아슬아슬한 국군 비하성 발언을 일삼는 저수준의 일부 정치인들이 엿보이는 것은 국가이익의 관점에서 볼 때 지극히 위험하고 또 불행한 일이다.
  
  
  
  국군은 극도의 보안성과 국가기밀을 유지해야하는 매우 특수한 무력을 소유한 국가 최후의 보루다. 그러하기에 군(軍)으로부터 사건 발표가 있기까지는 포플리즘성 추측이나 상상을 포함한 그 어떠한 군(軍)을 비하하는 종류의 비판도 엄격히 규제되어야 한다.
  
  
  
  국가위기관리를 생명으로 삼고 있는 국군에 대해서 국군의 존재를 폄하시키려는 그 어떠한 비판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천안함 침몰사건의 배후가 북한이냐 아니면 사고이냐 하는 것은 곧 군(軍)에 의해 명백하게 발표 될 것이다.
  
  
  
  만약,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가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지어진다면, 우리국민들은 결연한 자세로 북한정권을 응징하는 단결된 국민적 힘을 모아야 할 중대결단의 시기가 될 것이다.
  
  
  
  군(軍)의 조직에 관해 장교, 사병을 운운하며 철없이 군(軍)의 생명인 위계질서를 흩트리려는 악의적이고 몰지각한 일부 언론의 맹성(猛省)이 있기를 촉구한다.
  
  
  
  국군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일부언론이나 일부 인사들은 군(軍)이라는 특수조직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조국에 모든 것을 바쳐야하는 국민의 안보역군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단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 2010-03-30, 18: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