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國家의 허리띠
허리띠가 풀리면 국가가 망신당한다. 중도대통령은 그 허리띠를 풀려는 것인가?

koreann(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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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敵將의 목을 베어야 하거늘...
  
  
   중도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을 'G20회원국과 6자회담 당사국등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焦眉의 관심사'또는 '철저한 과학적 조사를 통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아야'한다며 현재 軍이 맡고있는 民軍 합동 조사단의 조사를 '민간인'이 맡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더구나 국정원장은 '신뢰가 떨어지면 정보공유가 어렵다'는 말로 대통령을 엄호하는듯한 발언까지 한다.
  
   전쟁 遂行(수행)도 민간인이 하는가?!
  
   지금 천안함의 침몰 원인규정을 비롯한 모든 조사는 '작전'이고 軍은 '작전 수행중'이며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 이다. 그의 입에서 군을 못믿고 아니 軍이 자신과의 생각을 공유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작전중인 將帥의 목을 자르려 하다니. 칼은 我軍을 향해야 할 것이 아니고 敵軍을 향해야 하거늘.
  
   군함 침몰사건은 민간인이 지휘할 일이 아니고 민간인은 軍을 도와주는 선에서 모든 것을 끝내야 하는 일임은 그들도 잘 알고 있을터, 군 지휘체계를 거스르면서 軍의 士氣 진작에 힘써야 할 대통령이 군을 폄하하는듯 '민간인' 운운 하는 것은 보기에도 전쟁을 수행하려는 의지가 없는 통수권자의 말임을 모든 백성이 잘 알고 있음을 중도 대통령은 알야야 할 것이다.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국민의 신뢰는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입과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일거수 일투족 모든것에서 나온다. 말없이 묵묵히 작전 수행중인 장수의 목을 소리없이 베어버림으로 軍과 백성을 동시에 매장 시키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다.
  
  
  
  
   증거!
  
   증거!
  
   증거!
  
  
  
  
   그래 증거가 중요하니, 배를 바다 밑에서 끌어 올리는 즉시 갈라진 船體의 절단면을 국민에게 공개 하십시오. 절단면의 공개가 군의 機密, 국가의 기밀이란 말로 위장하지 마십시오.
  
  
   거듭 말하고 싶은 것은 군과 민간인의 구분을 명확히 인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군대는 대한민국의 허리띠입니다. 허리띠를 풀어헤침으로 스스로 全세계 만방에 공개 망신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제 조그만 생각이자 부탁입니다.
  
   부디 남은 임기만이라도 잘 채우시고 흠없는 대통령으로 아니 국군통수권자로서 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길 정말 간절히 간절히 빕니다. ○
  
  
  
[ 2010-04-07, 09: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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