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를 統一의 계기로 삼자!
"강도야" 소리 한번 못치고 살아선 안 된다.

金東吉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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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침몰은 북 정찰총국 소행”이라는 타이틀이 어느 일간지 일면의 톱 기사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軍 고위 소식통은, 정찰총국의 총국장인 김영철이 총지휘한 것이 분명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아직도 충분한 증거가 포착되지 않아서”라며 일단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을 나무랄 사람은 없습니다. 速斷은 금물이라는 말은 옛날부터 있는 교훈으로 타당한 가르침인 것은 사실이지만, 신중이 지나쳐 때를 놓치면 그것도 매우 심각한 사태를 빚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겠습니다.
  
  만일 천안함의 침몰이 北 정찰총국의 소행이라면 난감할 따름입니다. 對應을 하자니 전쟁이 두렵고, 南北이 다시 전쟁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면, 北은 워낙 아무 것도 없는 터이라 별로 손해 볼 것도 없겠지만, 대한민국은 그 피와 땀을 흘려 이만한 번영을 누리게 되었는데, 이 꽃동산이 다시 폐허가 되고 만다면, 後孫들을 대할 수 없는 부끄러운 존재가 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강도를, “강도야”라고 한 마디 고함도 질러보지 못하고 그저 밟히고, 매 맞고, 피를 흘리고 앉아 있어야만 합니까. 우선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北을 두둔하고 편드는 자들을 그대로 두고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인데 고구려의 그 정신이 아직도 살아 있을 수는 있습니다.
  
  천안함 침몰을 계기로 우리는 민족 통일의 꿈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北進 통일은 失地회복을 위해서입니다. 옳은 일을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 2010-04-11, 19: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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