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敵을 믿는 자”
敵을 믿는 어리석은 백성들을 과연 하느님은 언제까지 도와주실까.

kiman(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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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
  
  
  
  IQ가 가장 낮은 자?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바로 “敵을 믿는 자”이다.
  
  
  
  敵을 敵으로 보지 못하는 우매한 자들, 敵을 믿는 자들이 국가를 경영할 때에 우리는 바로 敵에게 침탈당해온 역사를 갖고 있다. 임진왜란 직전의 상황이 그랬고 조선말기의 상황이 그랬으며 6.25 직전의 상황도 그랬다.
  
  
  
  지금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밀집된 살상무기를 바로 우리 코앞에 들이대고 그것도 모자라 核무기까지 만들어 위협하는 敵을 그저 몽롱한 시선으로 짝사랑하도록 좌파정권 10년 동안 우리는 길들여져 왔다. 기습해 들어오는 敵을 보고도 먼저 쏘면 안 되었다. 무고한 여자가 총에 맞아 죽어도 부처님보다 더 자비로워야 했다. 同族이니 민족이니 하는 신파극 같은 감상에 젖어 敵과 어깨동무를 해야만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이라고 추켜지고 박수를 받았다. 냉정한 이성과 보편적 가치는 敵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열어준 사람들에 의해 反민족적이라며 매도되었다.
  
  
  
  이제 그 뜨거운 가슴을 열어 敵을 짝사랑한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敵과 대치하던 군함이 폭파되어 침몰하였음에도 敵을 의심하면 안 된다고 하는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 가장 잘난 듯이 활개치고 있다. 軍艦은 바로 그 나라의 영토이며 주권이다. 그러므로 軍艦이 공격받아 침몰하였다면 이는 바로 침략전쟁이고 영토와 주권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한 상태인데도 敵을 의심하지 말라고 한다. 아예 敵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한다.
  
  
  
  1983년 아웅산 테러사건이 터지자 당시 軍에서는 평양에 특공대를 보내 김일성을 사살하려는 계획을 세워 훈련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보다 훨씬 전 1968년 1.21사태 때에도 우리 軍은 北에 대한 보복으로 원산 등지를 공격하는 계획을 심각하게 검토했었다고도 했다. 당시는 지금처럼 親北, 從北 역적들이 활개 치는 시절이 아니었음에도 국제정세 등 여러 여건을 감안하여 실천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敵이 누구인지, 敵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도는 알고 있었고 그렇게 했었다.
  
  
  
  지금, 敵을 의심하면 안 된다, 아예 敵적이 누군지 모른다고 하는 작자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어리석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의 영토와 主權을 위협하는 밖의 敵보다 열배 백배 위험한 내부의 敵이 바로 이런 자들이다. 한 국가나 체제가 망하려면 내부의 분열과 붕괴부터 시작되는 것이 바로 역사이다. 敵을 믿는 자, 敵에게 추파를 던지는 자, 내 자신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자들이 마치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인도주의자인 듯 행세하는 세상이라면 그것은 망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그런데도 망하지 않는다면 아마 “하느님이 보우하사...” 덕분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敵을 믿는 어리석은 백성들을 과연 하느님은 언제까지 도와주실까.
  
  
  
  
  
[ 2010-04-11, 21: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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