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李明博과 함께 망할 것인가?
여태 北의 北자도 못꺼내는 자를 계속 대통령 삼자고?

coreano(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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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 수공 살인 - 희생자 行樂가족들
  
  천안함 어뢰 격침 - 희생자 해군장병들
  
  
  
  공통점은?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正色을 하고 서서
  
  살인마 김정일에게 준엄한 경고와 동시에 응징하지 않는 것.
  
  
  
  여태 北의 소행이라는 말을 못 꺼내는 것을 본
  
  외신들이 일제히 아무런 대응도 않고 유야무야 넘어갈 것 같다고 본다니
  
  김정일은 더욱 기고만장해서 核무기를 어디다 터뜨려 겁을 줄까 궁리할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민족끼리니, 민족화해협력이니 떠들며
  
  올림픽 개막식 때 한반도기 들고 同時입장 추진했던 얼빠진 세력들까지
  
  이스라엘식으로 집요하게 캐내 대통령으로부터 親北 데모대에 이르기까지
  
  敵과 내통한 자는 모조리 제거해야 닥쳐올 전쟁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전쟁은 9-11후 계속되는 테러집단과 그 비호국가 對 反테러국가 간의 3차 세계대전이다.
  
  현재까진 주된 戰場이 이라크와 아프간이어서 한국 국민들이 중대성을 깨닫지 못하는 실정이라
  
  천안함 격침 도발 직후 한국선원 탑승 선박을 또 납치해 간 사건 또한
  
  바로 김정일과 테러집단 및 비호국가들의 공모일 가능성이 많지만
  
  선체 인양에 관심이 집중돼 간과되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조지 오웰은 '1984년'에서 미래의 전쟁을
  
  멀리 떨어진 전장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매일 TV로 시청하는 형태로 벌어질 것을 내다봤다.
  
  지금 우리가 이라크전쟁, 아프간 전쟁 뉴스를 접하는 방식이 바로 그렇다.
  
  그렇다고 우린 전혀 관계가 없느냐?
  
  
  
  동맹국 미국을 돕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전투지역이 아닌 한가한 곳에다
  
  그럴 듯한 병력을 배치해 놓고 장병들에게 위험수당을 주는 것으로 면피해 오다가
  
  이번 천안함 사태를 당해 美해군 상륙함과 이지스 순양함, 그리고 이지스 구축함 2척 등
  
  막강한 美 해군력이 지켜주는 바람에 신속히 함체를 인양할 수 있었다.
  
  
  
  美 해군의 즉각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무슨 꼴을 당할지 아직도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다.
  
  이런 때일수록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서 김정일과의 최근 비밀접촉을 전면단절함과 아울러
  
  천안함 공격을 강력히 비난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초강경 응징 의지를 밝혀야 했으나
  
  참변 직후 대다수가 미필자인 참모진과 지하벙커에서 며칠 방콕하는 모양새만 보여 주더니
  
  새로 산 전용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쪼르르 날아가서 오바마와 만나 또다시 만면희색을 짓고
  
  또 회의 한건 유치했다며 기자회견을 여니, 길든 기자들은 천안함 天자도 안 꺼내고 그냥 넘어갔다.
  
  
  
  외신들은 이를 다 지켜보고 이젠 자신있게 예단하는 것이다.
  
  한국정부는 북한을 응징할 생각이 전혀 없고
  
  대통령이란 자는 최근에 끼기 시작한 안경 사이로 이 눈치 저 눈치만 보면서
  
  여전히 '3차 정상회담'의 기회를 간절히 찾으면서 두리번거린다는 걸 간파했음이 분명하다.
  
  
  
  이럴 때 대한민국의 위신과 운명을 구할 사람은 국민들밖에 없다.
  
  분노한 국민들이 궐기하여 法治安保 확립 의지가 박약한 저 명박을 조속히 축출하고
  
  유능한 국군통수자를 세워 그를 중심으로 뭉쳐 북한 김정일에게 본때를 확실히 보여 줘야 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명박은 말로 해서 들을 사람이 못 된다.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고서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해달라니 어쩌니 요구해 봤자
  
  시간만 끌면 임기를 채울 수 있다는 배짱으로 사는 게 바로 이명박인 것이다.
  
  
  
  성공의 장면을 보면 실패의 장면도 오버랩할 수 있는 게 인간의 삶이다.
  
  이명박이 젊은 시절 태국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폭도들의 습격에 금고를 끌어안고 지켰듯이
  
  그는 지금 탄핵 맞은 노무현도 채운 5년 임기를 잘난 자기도 못 채울 게 뭐냐는 배짱으로
  
  요술방망이처럼 신통하게 써먹은 종편 허가권으로 길들여 온 언론의 무능함을 믿기에
  
  敵과 내통 혐의까지 무릅쓰고 비굴하게 5년임기를 꼭 끌어안고서 세월만 까먹고 있는 것이다.
  
  
  
  이 자에게는 하루하루를 그냥 무사안일로 지내는 것 자체가
  
  바로 임기만료의 실적을 착실히 쌓는 길이라
  
  입을 꼭 다물고 忍苦하는 척 연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자를 붙잡고 이래 달라 저래 달라 간청해 봤자 허송세월할 정도로
  
  한반도 안팎의 사정이 한가롭지 않다는 게 바로 위기의 핵심이다.
  
  
  
  李明博과 함께 망할 것인가?
  
  비겁한 자를 과감히 내치고 분기탱천해 다시 일어날 것인가?
  
  
  
  선택은 국민들에게 달렸다.
  
  
  
  
  
  
[ 2010-04-18, 13:4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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