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金泰榮 연대장을 모셨던 대대장입니다
35년 군생활 하는 동안 수많은 상관들 중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성격이 원칙적이고 거짓말을 못하는 어린아이 같이 진실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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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선생님의 통찰력에 감동을 받았으며 위 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가 일전에도 김태영 장관님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저는 軍생활 35년 한 예비역 장교입니다. 제가 대대장 시절 장관님을 연대장으로 모셨지요. 한 마디로 말해 35년 군생활 하는 동안 수많은 상관들 중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입니다. 성격이 원칙적이고 거짓말을 못하는 어린아이 같이 진실한 사람입니다.
  
  이런 분이 험한 정치판에서 힘들게 처신하는 모습, 죽기보다 힘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부하들을 자식같이 사랑하여 많은 부하들이 그의 부하였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헤어져서도 존경심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태영 장관은 문책의 대상이 아니고 그분을 더욱 더 신뢰하고 힘을 실어주어 軍의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수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개혁은 주도자가 떳떳하고 당당할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장관님은 살아온 모습이 거울같이 깨끗하여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중 가장 청렴한 분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외모가 부드럽지만 업무적으로 잘못된 점은 용납하지 않는 진정한 리더십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훌륭한 사람을 알아보는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 주변에 많이 있어야 하는데 이 시점에서 이순신을 알아본 유성룡 선생님 같은 인물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또한 평화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쟁을 각오해야 얻어진다는 진리를 첨언하고 싶습니다.
  
[ 2010-04-18, 21: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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