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激)! 趙甲濟 기자의 위대함
지금 대한민국에 조갑제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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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기자는 정말 위대한 기자다. 논객이다. 그는 참으로 뛰어난 저널리스트다. 세계적인 언론인이다. '국가안보의 중대한 사태'인 천안함 사건에 대해 정말 초인적(超人的)인 능력을 발휘하며 활동하고 있다. 일당백(一當百)의 기개(氣槪)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에 조갑제 같은 언론인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는 부산수산대학 제조학과를 2년 수료하고 입대(入隊)했다. 병역(兵役)을 마치고는 복학하지 않고 언론계에 투신했다. 언론인으로서의 활동을 높이 평가해서 그의 모교인 부산수산대학교(현 부경대학교)는 그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그는 바다를 제대로 공부했고 한국 언론계에서 유일한 해양 전문 기자이기도 하다. 조갑제 기자는 바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을 가지고 천안함 사건에 대해 어뢰나 기뢰에 의한 피폭(被爆)임을 일관되게 주장했다. 근자지소행(近者之所行)임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조갑제 기자의 주장과 논거대로 천안함 사건의 원인은 밝혀지고 있다. 바다를 모르는 무식한 국회의원들이 인기 발언이나 하고 우리 군(軍)을 폄하할 때 조갑제 기자는 모르는 ×들은 헛소리하지 말라고 일갈(一喝)했다. 바다를 모르는 철없는 기자들이 '피로파괴' 와 '좌초설'을 퍼뜨리며 여론을 오도할 때 '야 이놈들아, 그런 것이 아니다' 하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정일의 주총세력, 이른바 친북좌파들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증거가 없다며 떠들어댈 때 “야, 이놈들아, 어디 강도가 내가 살인했소” 하고 고백하는 것 봤느냐고 하며 야단쳤다.
  
  김태영 국방장관이 국회에서 군사 지식이 없는 놈들과 병역기피자들로부터 시달려가며 '소신답변'을 할 때 조갑제 기자는 그를 격려했다. “국방장관이 어뢰일 가능성이 실질적”이라고 답변할 때 그렇게 답변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은 안보수석을 향해서도 “너는 누구 편이냐?”고 호되게 꾸짖었다. 교신 내용과 레이더 자료, 작전 계획을 요구하는 민노당 무리들에게도 '너희들의 요구와 주장은 이적 행위(利敵行爲)'라고 규정했다.
  
  지금 대한민국에 조갑제가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언론계의 후배 이병완은 좌파 정권이 보수 세력에게 권력을 넘겨준 것은 '투갑스' 때문이라고 말한 적 있다. '투갑스'는 권노갑과 한화갑이 아니다. '조갑제'와 '서정갑이라고 했다.
  
  조갑제 기자는 혈기 왕성했던 젊은 기자 시절, 정의감에 불타는 기자였다. 3공화국 시절에는 이른바 반골 기자(反骨 記者)였다. 서슬이 퍼렇던 그 시절, 포항 앞바다에서 시추 중인 유전(油田) 개발은 경제성이 없다는 사실을 폭로하여 안기부에 붙잡혀가 고초(苦楚)를 겪었다. '남해안 수산물에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하여 한국 기자 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마 항쟁'과 '광주 5·18 사태' 때도 그의 정의감은 빛났다. '부마 항쟁'을 다룬 '유고(有故)'는 베스트셀러였다. 조선 총독부 관리와 친일파 후손들에 대한 최초 최후의 인터뷰 또한 저널리스트의 끈질긴 집념을 여실히 나타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金大中의 정체'를 발간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조갑제 기자는 뛰어난 '사회 평론가'다. '월간 중앙' 의 '사회평론가' 선발 현상공모에서 '부산 양정동 청도 김씨'들의 씨족 사회 보존을 위한 연구로 당당하게 사회 평론가로 데뷔했다. 조갑제의 반골 기질은 사회 정의 구현과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기자 혼의 발로요 애국심이다. 요즘처럼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 좌파 세력과는 확연히 다르다. 민주당 좌파세력들의 헛소리와 민노당, 진보신당같은 졸개들의 경거망동과도 분명 다르다. 그들은 부나비들이다.
  
  어떤 놈들이 감히 '조갑제 기자'를 욕할 수 있단 말인가? 수염 기른 신부와 목사, 스님 그리고 개량 한복 입고 약방 감초처럼 아무 곳에나 똥파리처럼 나타나는 김정일 추종 세력들에게 경고한다. '국가 안보의 중대한 사태'가 벌어졌는데도 너희 놈들은 어디에 가 숨어 있느냐? 아직도 김정일로부터 指令(지령)이 내려오지 않았느냐? 암호문이 전달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느냐? 대답하라. 수입 쇠고기 파동 때는 그렇게도 날뛰던 너희들 아니었드냐? 노무현 자살 때도 울고불고 하더니만 이번에는 왜 가만히 있느냐?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위해 촛불 들고 추모행사 벌이지 않고 무엇하고 있는가? 국가안보가 위험한 지경인데 왜 침묵하고 있느냐? 수상하다. 조갑제 기자는 정말로 위대한 기자다. 조갑제 기자가 있어 정말로 마음 든든하다. 조갑제 기자의 건필을 빈다.
  
[ 2010-04-19, 10: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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