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자작극 주장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하라!
휴전선상의 對北방송 再開, 제주해협 통항 금지, 개성공단 폐쇄는 지금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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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통수권자임을 선언한 대통령의 눈물, 그가 우선 꼭 해야 할 일
  
  
  정전협정하의 한반도에서 평상임무중인 한국군 대형초계함이 북한의 불법기습으로 침몰한 사태는 한반도의 휴전협정이 이미 휴지조각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대한민국에 대한 北韓의 선전포고에 다름아니다.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은 진주만을 기습하면서 그래도 형식적이나마 미국에 대해 몇시간 뒤늦게 선전포고를 했다. 그러나 北敵은 1950년 6.25에도 그랬듯이 60년이 지난 이번에도 대한민국 영해내에서 일상적인 초계임무수행 군함에 대해 아무런 선전포고도 없는 불법기습을 자행했다.
  
  
  
  남측은 대형초계함 한척이 순식간에 피격침몰하고 승조원 100여명의 사상자(그 중 46명 피살)를 낸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60년 전에는 남쪽이 먼저 북침을 했다고 억지를 부리며, 쏘련의 대규모 군사지원을 받아 무방비상태의 자유대한민국을 전면기습침공하고 수백만명의 민간인을 무참히 살상했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백령도해상에서 局地的인 불법기습을 자행하고 자기들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남한의 自作劇이요 북에 대한 모략이란다. 그 비열한 수법이 60년 전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
  
  
  
  북한 김일성 김정일부자의 어거지생때와 흑색선전은, 잔인하기 그지없던 일본군국주의자들도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을 정도의 비열함과 교활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인간성이라고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미친개떼의 극렬한 發狂이다.
  
  
  
  한편 비록 국지적 事件이기는 하나, 대한민국의 핵심부는 국가의 안위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있는데 전혀 위기의식을 못느끼는 백치에 가까운 안보의식을 드러내었다.
  
  
  
  요새를 둘러친 성벽의 일부가 기습공격으로 처참하게 파괴되고 수비병들이 때죽음을 당했는데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위장전술을 써오던 北敵의 기습은 아닐꺼라고 애써 외면하고 싶어했다. 위정자나 언론도 성벽이 낡고 오래되어 피로현상으로 붕괴했거나, 軍內部의 自己歸責性 사고이기를 바라는 듯한 추태를 보였다.
  
  
  
  이런 사태에 처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지켜온 애국보수세력의 격렬한 저항과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4월19일 금번사태와 관련한 이병박대통령의 특별연설을 보면서 착잡한 심정을 억누를 수 없다. 그는 또 눈물을 보였다. 不意의 事故(?)로 애처럽게 숨져간 꽃다운 장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자니 저절로 우러나는 抒情的 감상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적의 비열한 기습으로 다수의 장병들과 군함이 水葬된 충격적인 사태에 직면한 분노와 悲壯感 때문이었을까?
  
  
  
  이 몇주간 대통령과 그 주변 인물들이 보여준 초인적인 自制力에 당혹감을 느끼던터라, 그 눈물이 갖는 의미를 굳이 평가절하하고 싶지는 않다. 그나마 대통령이 자신이 군통수권자임을 자각하고 있다는 사실은 연설에 큰 기대를 하지않고 있던 나로서는 소중한 소득이었다.
  
  
  
  결론은 좀 더 인내심을 갖고 엄정한 조사결과를 기다려보자는 것이 아닌가? 상대가 누구라고 끝내 指稱도 못했지만 책임을 물어야할 상황이 되면 (상대가 북한이라도?)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니 백성들로서는 아무리 분해도 가슴을 치며 끝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언제 결론이 나올지 모르는 명백한 증거찾기나, 또 그럴듯한 단서가 나와도 저들이 부인한다든가, 남측의 자작극이라고 억지를 부리면 다시 이를 반론하기 위해 지루한 논쟁을 반복해야만 한다면, 금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응이 나오려면 不知何歲月 아닐까 염려된다.
  
  
  
  아무리 신중한 입장에 서있더라도 청와대가 이제는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유독 북한만이 남한의 자작극이라는 악랄한 대남심리전을 엊그제 공개적으로 개시하지 않았는가? 천안함뉴스를 할 때마다 전국민을 눈물바다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방송들도 알다시피 이번 사건이 우리정부의 자작극이 아님은 국내 종북좌익들 조차도 부인 못하는 것 아닌가?
  
  
  
  비록 신중한 청와대가 만족할 만한 수준의 명백한 증거가 나오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건이 이명박정부의 자작극이라는 북한의 악랄한 모략은 그냥 지나가서는 안되는, 충분히 응징할 만한 또다른 중대한 도발 아닌가?
  
  
  
  군함이 격침되고 장병 백여명이 死傷당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명백한 사건 앞에서, 바로 옆에 있는 용의자가 그건 피해자의 자작극이라고 비양거린다면 그런 자를 이상한 놈이라고 웃어넘기고 말아야 하는가? 그런 경우는 범행이 밝혀지기 전이라도 당장 혼내야하는 것 아닌가?
  
  
  
  여러사람들이 이미 지적했지만 북한선박의 제주해협통항금지, 휴전선일대의 대북방송재개, 대북전단살포, 금강산관광포기, 개성공단철수 등 비군사적인 몇몇 조치는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은가? 자작극이라는 도발성 비양거림을 듣고도 초인적인 자제력만을 발휘할건가?
  
  
  
  북의 미친개들은 이미 정전협정을 공개적으로 휴지화했는데, 우리만 그 알량한 남북합의문 몇장에 얽매여 아무런 대응도 못한다면, 전사장병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며 대통령의 눈가에 맺혔던 그 눈물의 의미는 과연 군통수권자로서의 비장함에서 나온 눈물인가?
  
  
  
  
  
[ 2010-04-20, 08:1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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