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전쟁범죄에 증거주의로 대처한다는 발상의 위험성

이주영(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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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이명박의 치명적인 역사적 과오'란 글을 올렸으나 표현이 과하였음을 사과드리면서, 다시한번 더 이명박 대통령의 치명적 실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증거를 찾겠다고 국제 공조를 하고 있는 것은 戰犯을 군사재판에서 다루지 않고 민간재판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치명적 실수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일을 증거로 묶겠다는 발상은 살인범을 민간 재판에 회부해 놓고 초보 검사(청와대) 와 최상의 로펌 변호사(그 모든 좌파- 햇볕 정책 지지 언론인, 교수,MBC,KBS, 민주당, 민노당,민노총,전교조, 법조계....)와 대결시키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非군사적 보복이라도 즉각적인 것과 증거찾아 하는 것과는 천지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 행위은 김정일로 하여금 멍석을 깔아 준 利敵 행위로서, 언제 어디서든 이제 김정일은 증거를 안남기고 이 대한민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밀어 넣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해상에서의 군사적 행위가 아닌 알카에다나 아일랜드, 체첸 반군들이 쓰는 테러를 바야흐로 이 땅에 불러 들인 결과란 것입니다. 당장 황장엽 선생을 암살하려는 간첩이 잡혔습니다. 시기가 절묘하지 않습니까? 이것은 요인 암살이란 테러의 메세지가 분명합니다. 이 메세지는 우리의 열혈 애국투사 조갑제, 서정갑, 김동길, 유근일을 향하고 있다고 봐도 치니치지 않습니다.
  
  
  
   아무 증거 없는 자살 테러가 백주에 두 서너 건 일어 나도 이 나라가 미국처럼 의연히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본이 인내해 줄 것 같습니까? 국민들이 분기탱천할 줄 아십니까? 육이오 때처럼 어린 학생들이 의용군으로 나서듯 북한 김정일 반대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더 더군다나 이명박 대통령이 우익을 보호해 줄 것 같습니까?
  
  
  
   사건 초기에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매파가 아닌 비둘기 파의 길을 걷는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가는 길은 비둘기 파의 길이 아닌 비겁한 굴종의 길이요, 적을 도리어 불러 들이는 이적 행위를 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옵션이란 武力 보복만이 유일한 길인데,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단호한 대처가 무력 보복일 리는 만무할 터이고, 김정일은 이제 여러 개의 꽃놀이 패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농락할 것이고, 당장 없어질 것 같았던 북한은 이를 계기로 부활하여 김정일이 죽기 전에 이 땅의 좌파와 어리석은 햇볕정책 지지자들의 도움을 받아 연방제 통일을 넘볼 것입니다.
  
  
  
   이것이 김정일의 지략 때문인지 이명박의 우매함 떄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호! 통재라!
  
  
[ 2010-04-21, 11:0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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