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군인 불행한 군인
김유신, 백선엽, 채명신...이순신, 계백,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고성혁(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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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남자를 위해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특히 군인은 자신을 알아주는 지휘관 밑에서 전투를 할때 가장 행복하다.
  
  
  
  그런면에서 우리나라의 장군중 행복한 군인과 불행한 군인을 살펴보면 이렇게 된다.
  
  
  
  * 행복한 군인. - 군대를 잘아는 국가지도자 밑에서 나옴
  
  
  
  1위 김유신 장군 - 자신을 속속들이 알아주는 김춘추와 문무왕과 더불어서 통일의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 역사상 가장 행복했던 군인이었다고 본다.
  
  
  
  2위 백선엽 장군 - 한국전쟁의 영웅이다. 한국전쟁당시 백선엽장군은 이승만대통령과 맥아더사령관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전쟁을 치뤘다. 분명하게 행복한 군인이라고 할 수 있다.
  
  
  
  3위 채명신 장군 - 파월사령관. 군대를 정확히 알고 있는 박대통령의 후원과 전국민의 지지속에 작전을 마감한 몇 안되는 행복한 장군이다.
  
  
  
  
  
  * 불행한 군인 -
  
  군대를 경시하거나 무시하는 국가지도자나 풍토속에서 나옴.
  
  
  
  1위 이순신 장군 - 그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고 게다가 전쟁와중에 모함으로 백의종군까지 했어야 했다. 그런면에선 참으로 불행한 군인이다.
  
  
  
  2위 계백장군 - 국론분열된 나라로부터 지원도 못받고 달랑 5천의친위군사로 5만의 신라군에 맞서야 했다.
  
  
  
  3위 원균 - 군인으로선 어떤면에서 이순신보다 더 강직했다고도 볼 수 있다. 터무니 없는 명령에 그대로 작전에 임하다가 함대와 함께 몰살당한 불행한 군인이라고 할 수 있다.
  
  
  
  4위 한철용 장군 - 연평해전당시 감청부대장. 정확한 감청을 통해 북한의 동향을 보고하였으나 상부의 묵살과 함게 그로 인해서 옷을 벗어야 했던 군인. 군대를 모르는 국가지도자 밑에서 나오는 불행한 군인.
  
  
  
  5위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 개인적으로도 안면이 있는 장군임. 허나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정말 불행한 장군이 됨. 해군 참모총장으로 임명된지 2달도 안된 사이에 엄청난 일들을 겪음. 게다가 천안함 침몰에 관한한 실질적 지휘권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슴.
  
  
  
[ 2010-04-21, 23: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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