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는 殺生簿(살생부)의 실체를 밝혀라!
MBC가 대한민국 MBC가 아닌 北朝鮮(북조선) MBC로 자격과 소속이 바뀌었는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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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 MBC 노조가 파업 3주째를 맞았다. 파업의 성과가 미미하자 노조는 드디어 천안함 취재인력도 철수시켰다. 국가안보의 중대한 사태인 천안함 사건 취재마저 포기한 것은 MBC 노조가 자폭을 초래한 것이다. 자멸을 선택한 것이다. 국가안보가 위태로우면 하던 政爭(정쟁)도 중단한다. 천안함 취재중단은 그 반대이다. MBC의 모든 업무는 사장에게 지휘권이 있다. 사장의 업무 지휘권을 무시하고 불응하는 것이 파업이다.
  
   노조가 파업을 하려면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노조가 파업을 하는 것은 불법이다. MBC 노조의 이번 파업사유는 설득력이 없다. 노조가 반대하는 임원을 부사장에 발령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MBC 노조는 眼下無人(안하무인)이다. 웃기고 있다. 놀고 있다. 부사장으로 임명된 사람은 외부사람도 아니고 낙하산도 아니다. 수십 년간 노조원들과 함께 일해 온 동료요, 선배다. 이런 사람을 반대하는 노조의 논리는 말이 안 된다. MBC에는 노조가 반대하는 직원은 모두 임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조는 殺生簿(살생부)를 만들어 놓고 누구는 임원이 돼도 좋고 누구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황희만과 윤혁이 살생부에 등재된 것만은 분명하다. 한솥밥을 먹어가며 동고동락한 동료들을 我軍(아군)과 敵軍(적군)으로 분류해놓은 MBC 노조는 정말로 웃기는 집단이다. 간접살인 폭력집단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MBC를 勞營放送(노영방송)이라 부른다. MBC 노조는 살생부의 실체를 공개하라. 일개 부장 대우였던 최문순이 MBC 사장이 된 것은 문제가 없고 보도 본부장이요, 특임이사인 황희만이 부사장 된 것은 어째서 안 된다는 말인가? 그 이유를 MBC 노조는 확실하게 밝혀라.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폭력과 횡포로 MBC를 뒤흔들고 있는가? MBC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방송이란 사실을 노조는 모르고 있는가?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 무엇을 얻어내기 위한 파업인가? MBC는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해야한다. MBC는 노동권력으로부터도 녹슨 쇠사슬을 끊어야 한다. 노조가 좌지우지 하는 MBC는 희망이 없다.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자멸할 수밖에 없다. MBC 노조는 죽어봐야 저승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때는 이미 때가 늦었다 후회해도 소용없다. 찬물 한잔 마시고 하루 빨리 마음 고쳐먹어라. 제발, 이 어리석은 자들아.
  
  左派本色(좌파본색)인 유시민도 드나들고 정연주도 마음대로 출입하는 MBC에 정작 MBC 주인인 김재철 사장은 왜 출근하지 못하게 하는가? MBC가 대한민국 MBC가 아닌 北朝鮮(북조선) MBC로 자격과 소속이 바뀌었는가? 좌파의 소굴이요 陣地(진지)로 바뀌고 말았는가? 아! 슬프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MBC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가?
[ 2010-04-22, 10: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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