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노무현 군대와는 달랐다!
비록 이번 사태에 여기저기 허점이 보였지만 우리 軍은 이전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와 달리 눈치 안보고 應戰을 했습니다.

이주영(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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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멈추시오!
  
  軍은 다른 조직과는 다른 특수한 조직이라는 것은 상식입니다. 공격을 위하건 방어를 위하건 군은 싸움을 하는 조직이며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조직입니다. 비유가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만 집을 지키려고 맹견을 기르는데 낯선 사람을 보면 죽일듯이 달려 듭니다. 그런데 주인이 사람 구별 못한다고 자꾸 욕하고 때리면 흉포한 맹견은 곧 똥개가 되어 버립니다. 더 못난 주인은 그 개가 진짜 똥개라고 믿고 보신탕을 해 먹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미 민간인을 국방차관으로 앉혀 국방 예산을 칼질하게 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그 차관과 不和할 수밖에 없는 군인 장관을 경질하였습니다. 이번 천안함이 격침된 그날 밤 軍은 나름대로 應戰(응전)을 하였습니다만 대통령이 시치미를 딱 잡아 떼었습니다. 말하자면 왜 사람을 잘못 보고 짓느냐고 욕을 한 셈이지요. 이제는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손을 보겠다고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매질을 하고 여차하면 삶아 먹겠다는 얘기로도 들립니다.
  
  싸워야 할 때 안 싸우는 强軍(강군)보다 약체라도 싸워야 할 때 싸우러 나가는 군대가 군대인 것입니다. 비록 이번 사태에 여기저기 허점이 보였지만 우리 軍은 이전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와 달리 눈치 안보고 應戰(응전)을 했습니다. 지금 오히려 어깨를 두드려 주면 군은 용기를 잃지 않고 스스로를 개혁하지 않겠습니까?
  
  왜 軍과는 상관 없는 사람들이 이 시점에서 그토록 軍을 매도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싸워야 할 때 싸우러 나간 軍을 매도하면 그 군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싸우는 軍人보다 월급쟁이 군인이 되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지 않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또 다른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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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댓글: 윤구호(hkyooncfirst)
  
  軍당국에서 침몰 직후 북한소행이라고 보고했다는데 청와대는 그 보고를 무시하고 가능성 없는 내부폭발로 사태를 돌리려고 했다. 정신 나간 대통령이 아니고서는 이런 짓을 할 수는 없다. 좌파 대통령도 이런 짓은 안한다. 그러면서 초기대응에 겁 먹어서 잘못 대응해 놓고 軍이 매너리즘에 빠졌고 軍대응이 잘못되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인가?
  
  
[ 2010-04-22, 11: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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