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守勢에서 攻勢로 전환하라!
國力을 총동원, 김정일을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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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세에서 공세로 바꿀 절호의 기회
  
  
  싸움에서는 공격자보다 방어자의 대응이 훨씬 어렵고 노력이 든다. “빚 준자는 서서 받고 빚낸 자는 앉아서 준다”, “경찰 열 사람이 도둑 하나 못 잡는다”. 이런 비유들의 공통점은 수세적 위치에 있는 측의 運身이 어렵다는 뜻이다. 북한의 기습공격을 우려하던 한국이 바로 그런 처지였다. 이제까지는 대한민국이 북괴의 기습침략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 이미 90년대 들어서서 최첨단 ISR(정보탐색)능력을 보유한 韓美연합은 북한의 일거수일투족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지금은 하루 이틀만에 북한의 기습공격에 의한 전쟁도발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천안함 사건은 군사적 측면에서 우리에게 몇 가지 知彼知己의 교훈을 가르쳐주고 있다.
  
  
  
  첫째는 북괴가 종래의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기습의 방식을 개발하고 있지만 북괴의 運身의 폭이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는 아무리 ISR 능력이 발달했다 해도 우리가 볼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지금 신문지상에서 지적하는 국군의 내부 취약점을 이번 기회에 보완하는 기회로 삼되 비관적 무드에 젖어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북괴의 운신의 폭이 그만큼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결국 북괴의 마지막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증거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신 이번 기회를 공세의 처지로 바꾸는 용의주도함이 필요하다. 이곳을 찾는 애국지사들도 감정적 대응을 가라 앉히고 냉정한 마음으로 사태를 다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는 북괴의 기습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북괴에 대해 수세적 위치에 있던 국군은 이로 인해 갑절의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것이다. (그 노력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온전했음을 모든 사람은 인정해야 한다.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軍을 사정하는 감사원도 이 사실만큼은 인정하고 이번 천안함 피격사태를 監査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수세와 공세의 처지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김정일이 제공했다.
  
  이제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다.
  
  공격권을 쥔 우리는 쉽게 공을 넘겨 줄 필요가 없다.
  
  온갖 정치, 외교, 경제분야의 카드를 행사하며 북을 요리해야 한다.
  
  그 안에 군사적 보복조치도 당연히 끼워 넣어야 함은 물론이다.
  
  김정일은 지금 웃고 있지만 곧 희색이 변하여 흑색이 될 것이다.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 고양이가 쥐를 갖고 놀 듯 김정일의 기운이 쏙 빠지도록 혼을 빼 놓아야 한다. 그런다면 우리가 바라던 통일의 기회가 성큼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위정자들과 軍 당국이 이번의 위기를 천재일우의 好機로 바꾸는 지혜를 발휘하길 기대해 본다.
  
  
  
[ 2010-04-28, 10: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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