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원과 님을 위한 행진곡
이런 노래를 김무성 원내 대표가 5.18기념식장에서 부르고 싶다는 듯이 말했고, 광주시장 강운태는 시장 취임식에서 그 노래를 비장하게 제창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성정태(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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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5.18광주에서 시민군 대변인으로 도청에서 戰死한 윤상원과 1979년 겨울 노동현장에서 일하다 숨진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내용으로 하는 노래 굿 ‘넋 풀이’에서 영혼결혼을 하는 두 남녀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로 발표 되었다. 그 뒤, 1982년에 제작된 음반 ‘넋 풀이-빛의 결혼식’에 수록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대한민국 시민사회운동가, 대한민국노래, 민중가요라고 덧붙여 놓았다. 또한 이것은 ‘붉은 악마’에서 발매한 2002년 월드컵 공식응원가 CD에는 인디벤드 버닝 헵번이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이 수록되었다고 설명되어 있다.
  
  황석영 작사, 백기완 원시, 김종률 작곡의 님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를 적어 보겠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에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에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이 노래는 反 대한민국 세력인 민노당과 전공노 등이 애국가 대신 그들만의 의식에서 부르는 노래요, 광주5.18세력이 의식 때마다 장엄하게 부르고 싶다는 노래이며, 또한 북한이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가로 불리는 노래인데, 2002년에 이미 붉은 악마응원단이 공식 응원가로 정해 두었다고 하니, 김정일 집단-민노당 등 반 대한민국 세력-광주5.18세력-젊은 세대 붉은 악마로 이어지는 反 대한민국의 무서운 세뇌공작이 알게 모르게 우리의 젊은 세대에게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노래를 김무성 원내 대표가 5.18기념식장에서 부르고 싶다는 듯이 말했고, 광주시장 강운태는 시장 취임식에서 그 노래를 비장하게 제창했다니, 참으로 기가 막힌다.
  
  이제 저 말썽 많은 노래에서 “님”이란 바로 앞에서 말한 윤상원을 말하는데, 위키백과에서 전사라고 써 놓았으니, 그는 대한민국 국군에 적군으로써 맞서 전투 중 사망했다는 표현이다. 그가 국군이 아니었으니 전사라고 하면 국군을 적으로 여기고 싸웠다는 논리가 되는 것이다. 최규하 대통령 하에서 발생한 광주5.18 당시의 진압 국군을 적군으로 여기고 그에 맞선 시민군을 마치 아군으로 여기지 않고는 도저히 성립이 되지 않는 논리이고, 그렇다면, 최규하 정부의 국군이 시민군의 적이 되는 어이없는 결과가 된다. 5.18광주 시민군이 대한민국 국군을 적으로 간주한 실패한 혁명군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들이 민주화 운동가로 추앙 받으니. 실패한 혁명군이 포상을 받는 지독한 矛盾이 아닌가? 5.18단체가 위키백과의 기록에 불만이 있다면 이미 소송을 제기 했을 것이다.
  
  김일성이 말하는 5.18 민족자주통일을 위한 투쟁과 황석영이 말하는 민중봉기에 의한 무장투쟁, 그리고 윤상원이 국가타도를 위한 무장봉기를 일으킨 사회주의 혁명투사라고 부르는 것이 모두 일맥상통하는 호칭이다. 5.18은 국가전복을 위한 무장봉기라는 말이다. 그 투쟁의 원조투사가 윤상원이고 그는 민청학련 관련자, 녹두서점 주인 김상윤과 교유하고 노동운동을 하며 민중봉기에 앞장을 서게 되었다. 윤상원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보면 그는 정치집단에서 김대중, 문화운동에서 황석영, 노동운동에서 윤상원이라는 5.18의 3 원소 중의 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 대한민국 세력의 “님”, 윤상원에 대한 보다 많은 이야기를 들춰 보겠다.
  
  <사실, 김대중과 광주를 연결하는 인물은 광주 폭동 주동자 윤상원이었다. 김대중이 당시 5월 22일로 예정되었던 쿠데타(민중봉기로 최규하 대통령을 강제 하야 시키고 김대중 스스로 대통령 되려 했던 내란) 준비를 하던 "민주회복 국민회의" 사무국장으로 임명한지 불과 한달 여 만에 광주사태가 터졌다. 그러나, 윤상원 본인은 김대중을 위해서라기보다 공산주의 사상 동지들을 위해 폭동을 주동하였다>
  
  <노동자 등 윤상원이 평소 의식화시켰던 세력이 광주 일대의 파출소들을 파괴하고 광주순경 40명을 납치하여 묶어놓고 여러 시간 각목으로 때리자 광주경찰서가 광주향토사단에 순경 구출을 요청한 것이 1980년 5월 18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 진압 작전이었다. 그러면 윤상원은 민주화 운동가였는가, 아니었다. 그는 노동해방을 추구하는 사회주의 혁명투사라고 박노해가 쓴 윤상원 평전은 말하고 있다. 윤상원을 비롯한 투쟁 지도부는 미국의 개입, 즉 미 항공모함의 내항, 미국의 동향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논의했다>
  
  <윤상원 등 과격파는 광주 주재 미국인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그들을 체포하여 인질로 삼자고 요구하였으며, 바로 여기에 윤상원이 자생 간첩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윤상원 추종자들 중에서도 온건파는 당시의 "시민 대중들은 친 미 반공 의식에 젖어 있어 반미의 문제를 섣불리 제기하면" 광주시민의 지지를 얻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간신히 윤상원의 외국인 납치를 막았다. 그리고 윤상원 추종자들은 그 날의 그의 위선을 기억한다. 지도자 회의 때 반미를 주장하던 윤상원이 그날 도청 궐기대회 때 "미 항공모함이 광주 해방구를 돕기 위해 부산항에 입항하였다"고 외쳤으며, 그 날 두 차례의 외신기자 회견에서 외신 기자들을 홀려 속였다> 이상 참조- http://study21.org/518/index.htm
  
  광주5.18 전쟁에서 戰死한 윤상원을 “님”으로 부르고 싶다는 뜻이며, 그 “님” 윤상원이 주동한 광주5.18사태가 대한민국을 독재자로부터 구해 낸 위대한 영웅이라도 된다는 뜻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 댄다. 그렇다면 그 노래를 부르고 싶은 자들은, 저 반 대한민국 세력 민노당과 이적단체들이 대한민국 애국가 대신 의식용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 노래를 꼭 부르겠다면 그들은 스스로 反 대한민국세력임을 주장하는 꼴이다. 광주 5.18역사가 바로 서지 않으면, 대한민국 좌파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이상.
  
  
  
  
  
[ 2010-07-17, 17: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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