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國勢力의 創黨이 시급하다!
정치만능 나라에서는 창당이 답이다.

성정태(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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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5년도의 전국 연령별 인구분포를 조사해 보니 45세 이상에서 85세까지의 남녀 합산 인구가 1,500만 명 정도로 나왔습니다. 45세 이상을 기점으로 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연령대의 인구는 지금은 50세가 넘었으니 애국세력의 대열에 자연스럽게 끼일 수 있을 것이요, 85세까지만 계산한 것은 그 정도를 넘지 않아야 보통은 자신이 던지는 선거에서 표의 진정한 의미를 인식하면서 선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에서입니다.
  
  그런데, 현행 국회의원선거법은 2004년부터 1인 2표제로써 한 표는 후보를 선택하고 다른 한 표는 정당을 선택하는 정당명부 식의 비례대표제가 포함되어 소위 선거권자의 귀중한 한 표를 사장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당정치의 제도화 및 군소정당의 원내진출이라는 취지를 살린 것이지요.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바로 애국단체에 소속된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정당을 가졌을 때에는 그 정당에서 내세운 후보들이 비례대표로서 국회에 당당하게 입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인물이 뛰어 나고 정치적 역량이 충분한 후보가 애국진영에서 나와 지역구에서 당당하게 다수 표를 얻어 당선 되는 것이 자랑스럽고 고무적인 일이지만, 그런 정치싸움에 자신이 없어 당선자를 한 사람도 못 낼까 봐 미리부터 겁을 먹고 창당과 국회입성의 과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솔직히 지금 같은 애국운동으로는 계란으로 바위 깨기의 비참한 결과를 낳게 되리라는 예상으로 절망감이 엄습합니다. 2012년의 총선에서 적어도 1/3의 의석을 차지해야 대한민국의 적화음모를 분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흔히들 30%의 반 대한민국 세력과 70%의 대한민국 세력으로 말들을 하는데, 저는 앞서 예를 든 인구분포에서, 되도록 애국세력 측에 나쁜 경우를 모두 감안해 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그 인구분포에서 20세에서 45세까지의 남녀 인구도 대략 1,500만 명이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좌파에 휘둘리고 웰비잉에 젖은 40대 미만의 선거권 자와 그 이상의 연령대 사람들과의 1대 1의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요. 그러니까, 민주와 민노당 측을 제외한 다른 당은 애국세력으로 보는 것입니다.
  
  애국단체에서 창당한 정당에서 엄선한 후보를 전국의 모든 지역에 골고루 입후보로 내세워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싸워서 이기면 더욱 좋고, 표로서 혹시 지더라도 전국에 분포된 장년 층 이상 인구가 던져준 정당명부 식의 비례대표 열매는 저 붉은 정당 민노당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숫자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애국세력의 창당을 하루빨리 서둘러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총 299명 중, 245명의 지역구 의원을 빼면, 54명의 비례대표가 애국세력의 표를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늦었다고 생각할 때기 가장 빠르다고 하지요. 요즈음에 정세균과 강기갑 패거리들의 미소로 가득한 얼굴이 이명박의 정부 행사에 자주 비치고 있는 것과 집권여당 한나라당 내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미꾸라지 떼들의 난장판과는 대조되는 정경입니다. 그만큼 이명박이 좌파 반 대한민국 세력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 가고 있다는 징표로 생각합니다. 천안함 폭침에 따른 대북규탄결의문을 거부한 세력이 버젓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호의호식하며 거리낌 없이 반 대한민국 활동을 국회에서 저지르고 있고, 대통령이 맞장구를 치고 있습니다.
  
  이런 기가 막히는 시국에서도 입만 가지고 주먹을 휘두르며 성토한다고 대체 무슨 변화와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애국세력의 지론인 법대로 애국하는 길은 이제 애국세력이 총 집결하여 저 국회를 장악하는 길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대통령을 내세워 당선시키면 더 할 나위가 없지만, 반 대한민국 세력이 제멋대로 설쳐대는 국회에 속수무책인 이 나라에서는 대통령보다 국회의원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 훨씬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 2010-07-19, 10: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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