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아침이슬에 젖어있는가, MB여

정재학(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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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여, 그대 조국의 아침을 맞고 있는가.
  
  혹시 우짖는 새소리에 단잠을 깨지나 않았는가.
  
  
  
  광명의 빛 서리서리 내리는
  
  푸른 언덕에서 민족을 기리는 시를 읽고 있지는 않은가.
  
  
  
  MB여, 그대 조국의 아침을 맞고 있는가.
  
  그리하여
  
  그대여, 지난 밤 어둠이 맺어놓은 아침이슬에 젖어있는가.
  
  
  
  그것은 광명이 맺은 맑은 아침의 이슬이 아니다.
  
  어둠의 자식들이 붉은 피로 맺어놓은 어둠의 이슬이다.
  
  
  
  그 노래, 아직도 들리는가.
  
  그 노래 부르던 그날 저녁만을 기억하는가.
  
  
  
  MB여, 그대 지금 조국의 아침을 맞고 있는가.
  
  붉은 아침이슬에 젖어있는가.
  
  
  
  광명의 자식들은
  
  밝은 조국의 아침을 위하여 지난밤 시를 쓰고 있었노라.
  
  
  
  그러나 어둠의 자식들은 광란의 밤을 보내고
  
  붉은 피로 이슬을 맺어놓고는
  
  지금쯤 잠을 자고 있으리니
  
  
  
  그 어리석은 자들이 맺어놓은
  
  아침이슬에 젖어 있는가, MB여.
  
  그 노래 아직도 부르고 있는가, MB여.
  
  
  
  정재학
  
  (WPS국제방송 편집위원,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데일리안 편집위원, ptimes논설위원,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 2010-07-24, 10: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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