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의 恨, 李明博 배신 정권!
자유대한민국號가 세계지도상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면 지난 좌파정권이 박아놓은 대못들을 뽑지 않은 李明博의 중도주의 정권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라수호(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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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추의 恨, MB정권을 비판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李明博 대통령은 建國의 아버지인 李承晩 전 대통령과 조국중흥의 아버지인 朴正熙 전 대통령에 이어서 위기의 조국을 살려낸 강단있는 대통령으로서 청사에 길이 빛날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스스로 박차버린 무능한 겁쟁이 대통령 혹은 실사구시(實事求是)에 어두웠던 무모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2007년 우리 국민이 당시의 정부 여당 후보보다 더블 스코어의 압도적인 표차로 그를 당선시켜준 것은 그의 人品이나 도덕성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높이 샀다기 보다 그가 보수우익을 표방하는 한나라당의 후보였기 때문이고 당시 집권여당이 從北좌익型 정당이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그는 당연히 자신을 열렬히 지지해준 보수우익 국민의 의도를 제대로 읽고 국민의 여망인 從北좌익을 척결하고 국가정체성을 회복시키는 데 全力을 다해야 했다.
  그가 비록 국민대통합을 이루려는 거창한 포부를 꿈꾸며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가슴속에 품고 있었더라도 국민들은 그를 보수우익으로 믿고 지지했기 때문에 중도실용주의를 깨끗이 포기/청산하고 국민의 여망에 맞는 정책에 매진해야 했었다.
  
  그런데 그는 국민의 여망을 묵살하고 중도실용주의 정책으로 남/북간에 얽힌 실타래도 풀고, 이념적 갈등인 좌/우익 갈등도, 영/호남등 지역적 갈등도, 貧/富 격차의 갈등도, 계층간의 갈등도, 심지어는 老/少의 년령차에서 오는 갈등 등등 대부분의 갈등들을 해소시켜 국민대통합을 이룩하겠다는 실현 불가능한 비현실적 夢想에 젖어 國事를 그르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남/북 문제에 관해서도 지나치게 양보하면서 중도실용에만 집착하다가 유약한 모습만 보여 사사건건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해 왔고,
  중도실용을 고집하며 從北좌익세력마저 포용하려다가 오히려 그들을 키워줘 마치 호랑이 새끼를 키운 결과가 되었으며, 중도주의 정부에 의해 찬밥 신세가 된 보수우익 국민들로부터도 버림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좌우익 이념갈등이 더욱 심화되니 지역갈등이 해소될 리 만무하고 빈/부 격차의 갈등이나 계층간의 갈등이나 노/소간의 갈등은 원천적으로 人類가 모여 사는 사회에서는 불가피한 현상인 것이므로 중도실용주의 정책을 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결국 李明博 정권이 중도실용주의를 표방하며 가장 중점을 둔 국민대통합론은 종북좌익 세력을 지나치게 키워준 나머지 그리고 보수우익 성향의 국민들을 지나치게 푸대접한 나머지 우리 사회는 극단적인 국민분열 현상이 양극화되어, 누군가가 불만 당기면 內亂과같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종북좌익에 편승한 북괴가 이 기회를 틈타고 개입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國基마저 위태로울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 역사상 위대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 즉 혁명하는 심정으로 지난 좌파정권이 심어놓은 대못들을 모조리 뽑아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불행하게도 그는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스스로 버리고 오히려 그 반대의 길을 걸은 것이다.
  
  그는 지난날 YS가 전 정권의 비위사실을 법정에 세웠듯이 좌파정권하에서 자행된 利敵행위자들을 법정에 세워야 했으며 國保法을 비롯한 제반 형사법률을 100% 가동하여 사회 구석구석에 독버섯같이 숨어있는 각종 보안사범 및 좌익 단체들을 모조리 척결해야 했고, 친북성향의 방송과 언론매체들을 단죄하여 정상화 시키면서 이 땅에서 더 이상 종북/친북 행각은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였어야 했다.
  
  그랬더라면 막강한 지지세력을 배경으로 단행한 이와 같은 혁명적인 거사에 대해서 大選에서 완패한 패잔병이나 다름없는 종북좌익 세력은 언감생심 반격할 엄두도 낼 수 없었을 것이고 연 이어서 실시된 총선에서도 종북좌파 세력이 오늘날처럼 막강한 당선자들을 내지 못했을 것이므로 李明博號의 前途와 대한민국호의 선진국을 향한 前途는 그 어느 때보다 밝았을 것이다.
  
  결국 중도주의 정권이 지향하던 국민대통합 정책은 좌파세력만을 키워주는 결과가 됐고 국민들의 안보불감증을 조장하는 결과가 됐으며, 국가정체성을 회복시키려는 보수우익 세력의 약화만을 초래해 특단의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한 차기 정권마저 잘해야 중도주의 정치인이 집권하게 되어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위태롭게 될 가능성만을 높혀줬다.
  
  결국 李明博의 중도주의 정권은 태어나서는 안될 정권이었다고 결론을 낼 수밖에 없을 것이며 만일에 자유대한민국號가 세계지도상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면 지난 좌파정권이 박아놓은 대못들을 뽑지 않은 李明博의 중도주의 정권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점 천추의 恨이다.
  
  
  
[ 2010-09-26, 12:4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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