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님이 백령도에 내린 1974년6월의 명령
先조치 後보고. 청와대 자유게시판.

solt0153(이성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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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연평도 사태가 무척이나 근심 스럽습니다.
  그러나 다른 게 걱정되는 게 아니라 바로 군 명령체계 때문입니다.
  지금의 교전수칙? 맞는다?
  안맞습니다.
  
  그래서 1974년도 6월에 지금의 백령도에서 북한의 미그기가 바로 백령도 상공을 저공으로 대낮에 침투하여서 조종사를 바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영공을 그것도 백령도를 침공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백령도에 위치한 해병대 사령부에 대한 사진 촬영 해가고
  우리 군 대응전략을 보려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때 그냥 쳐다만 보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왜냐구요,
  작전사령부에 전화통 들고 소리치다가 그냥 끝났어요..
  왜냐구요?
  기다리래요. 백령도서 육지에 무전 쳐서 지시받아야 한다구요.
  그때 미그기가 전투공격 했다면 어떻게 됐을 거냐면 다 바로 죽었습니다.
  
  대응조치 명령 기다리다가요.
  그런대 요행히 미그기가 그냥 갔어요.
  그러나 국민들은 모릅니다.
  언론의 통제 속에서 지역주민들만이 알고 다른 사람등은 모릅니다.
  
  그 다음에 나라에서 내린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지시 명령이 무엇이었는지 아십니까?
  대노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이 내린 명령을 지금에서 다시 상기하셔야 합니다.
  해병대 군 작전명령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 6.9조치 """""" 란 박정희 대통령님의 특별조치 명령이었습니다.
  
  그것은 지역 군 작전명령권자인 지역사령관도 아니고,
  바로 일선 지휘관인 일개 포대장이나 일개지역 하부 지휘관이라도 바로
  작전상황을 판단하여 "先조치 後보고 체계로" 바로 변경하신 것입니다.
  
  이 작전교전 수칙으로 인하여 저희 말단 소대원이 급한 상황에 따라 바로 先 응사할 권한이 주어졌었고 그 수칙에 따라 제가 제대하기 전에도 先조치가 우선하여 포대장 명령으로 몇번인가가 있었으며 제대 후에도 지속되다가 언제부터 바뀌었는지는 모릅니다만,
  지금처럼 급한 상황에서 보고하고 지시받고 ......
  다 죽습니다.
  
  
[ 2010-11-25, 01: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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