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들이여, 김정일 악마에게 돌을 던져라!
'4대강 반대’ 만큼만, ‘김정일 打倒’ 를 외쳐보라!

강한필(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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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원로 사제들이 ‘추기경은 물러가라’는 史上 초유의 抗命을 擧事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주장에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며, ‘양심과 理性에 비추어 보더라도 4대강 사업은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예수님은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도 司祭가 못 본 척 하더라고 하셨다’며 ‘主敎가 용산참사 비극이나 노동자들의 불안에는 눈을 감고, 정치 권력자에게만 환대의 문을 열어주는 차별과 不通은 크나큰 잘못’이라고 비난했다.
  
   이 ‘破門되어야 할 波紋’을 지켜보면서 사제들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아울러 이들이 진정한 사제라면 왜 북한의 人權문제에는 침묵하고 있는 것인지 분노가 치밀었다. 천안함 사건은 정부 발표가 신뢰가 가지 않아서, 연평도 포격은 남한이 먼저 자극한 것이라서 방관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너무나 明明白白한 김정일의 북한 주민 人權유린 상황도 못 믿겠다는 것인가? 수많은 良民들이 굶어죽고 고문 받고, 중국으로까지 팔려가는 생지옥을 만든 김정일 악마 집단에 대해서는 왜 규탄 聲明 하나 발표 못하고, 북한 수용소로 가 殉敎하는 사제 한명도 없는지 참으로 痛歎스러운 일이다.
  
   그들은 또 ‘외곽에서 교회를 비관하거나 冷笑하는 방관자가 되도록 허락받은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없다’며, ‘냉담한 마음가짐이야말로 교회 공동체의 건강을 해친 惡德의 하나’ 라고 正義를 위해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고 한다.
  
   제발 바라건대, 사제들이여! 더 이상 인권 탄압의 傍觀者가 되지 말고 한반도 정의 구현을 위해 나서라.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눈 뜨고, 정치에 눈멀지 마라. 정치인과 종교인이 앞장서는 國論 분열은 진실공방을 가장한 利敵행위일 뿐이다.
  
  
   추기경에게 돌을 던지는 원로 사제들이여! 4대강 반대 목소리 드높이는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이여! 차라리 그 돌을 김정일 악마에게 던져라. 차라리 그 목소리를 북쪽으로 돌려라. 4대강 반대를 부르짖는 목소리만큼, 북한의 민주화와 독재정권 타도를 위해 정의를 한껏 외쳐보라.
  
  
  
  
  
[ 2010-12-13, 18: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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