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黨의 비난은 훈장이다!
惡黨들로부터 공격받는 대통령을 渴求한다

강한필(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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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북한 주민이 변화하고 있다.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 북한이 강력한 반발과 함께 위협적 발언을 하고 나섰다. 북한은 지난 광복절 ‘統一稅’(통일세) 발언 때에도 '전면적인 체제대결 선언'이라고 비난하며, ‘괴뢰 牌黨이 끝까지 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단호히 맞받아 나갈 것’이라고 협박한 바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너무나 당연한 책무인 ‘통일 대비’ 발언에 대해, <조평통> 대변인은 ‘동족대결 본심을 드러낸 반민족적 妄發’이라며 ‘우리 인민은 신성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헐뜯는 자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組暴 집단과 다름없는 북한의 이러한 협박과 공갈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라 그리 두렵지도 않지만, 그들로부터 공격받고 비난받는 대통령이 자랑스럽고 마음 든든하기까지 하다. 아마도 지난 ‘햇볕정권’에서 두 前職 대통령들이 김정일의 총애와 칭송을 한 몸에 받아서일 것이다.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통령의 微溫的인 대응은 북으로부터 ‘남조선 집권자의 바람직한 처신’으로 받아들여진 듯하다. 오른손으로는 개성공단의 문을 열어놓고, 왼손으로는 쌀을 퍼주며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해오던 대통령이 그다지 밉지는 않았으리라.
  
   추측건대, 연평도 3차 공격 시 전투기 폭격을 지시했다는 대통령과 신임 국방장관의 강경한 자위권 행사 지휘지침에 김정일도 화들짝 놀라 귀를 의심했을 것이다. 적들이 보기에 허약하고 무기력하기 짝이 없던 남조선 ‘虎口’가 전면전도 불사할 ‘好戰狂’으로 돌변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한쪽 어깨에는 ‘핵 배낭’을 메고, 다른 쪽 어깨엔 ‘동냥 깡통’을 둘러멘 채 강대국까지 협박하는 악마들을 겁내서는 절대 안 된다. 敵들로부터 칭송받고 혁명열사陵에 묻히고 싶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두 사람으로 족하다.
  
   그러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內外의 적으로부터 늘 공격받는 강력하고 단호한 대통령을 원한다. 통일이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戰利品’이 되어서도 안 되고, 한반도가 더 이상 악당들의 ‘伏魔殿’이 되어서도 안 된다.
[ 2010-12-15, 17: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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