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때려 부숴야 할 김정일의 ‘核 盲信’
남북문제의 핵심은 ‘核’이고, 6자회담의 포인트도 결국은 ‘核’이다

강한필(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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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核(핵) 무기에 대한 김정일 악마 소굴의 盲信이 날로 깊어지는 듯하다. 급기야는 ‘核 배낭을 짊어 멘 특수부대가 땅굴을 통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라는 믿지 못할 이야기까지 떠돌고 있다. 핵 무기만 손에 쥐고 있으면, 그 누구도 감히 대들지 못 하리라며 ‘核 우산’을 겹겹이 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의 푸틴 총리와 바트볼드 몽골 총리도 공동聲明(성명)을 통해 ‘북한은 유엔 安保理(안보리) 결의를 무조건적으로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고 밝혔다. 안보리 결의는 북한의 두 차례 핵 실험 이후 채택한 대북 制裁(제재) 결의로, 북한의 핵 개발 저지가 核心(핵심)이다.
  
   사실 깊이 파고 들어가면, 남북문제의 핵심은 ‘核’이고, 6자회담의 포인트도 결국은 ‘核’이다. 북한의 핵 시설을 때려 부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공군의 힘을 빌려야한다는 굿 아이디어도 나왔지만, 惡(악)의 근원인 ‘北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김정일 머릿속의 ‘核 폭탄’ 부터 제거해야 하지 않을까.
  
   잘 모르긴 해도, 김정일 無腦(무뇌) 속의 핵은 이미 多核(다핵)세포로 변질된 지 오래인 듯하다. 핵은 분열하는데, 細胞質(세포질)은 분열하지 않아 생긴 것이 바로 ‘多核세포’라 한다. 인민들의 생각은 핵처럼 끊임없이 분열해 바뀌고 있는데, 정작 악마들의 세포질은 3代를 이어 ‘核 확산’으로만 세습되고 있는 셈이다.
  
   또 보통 하나의 세포는 하나의 핵을 갖지만, 사람의 적혈구 같은 세포는 자라는 동안 핵을 잃어버려 ‘無核(무핵)세포’를 만든다고 한다. 추측이지만, 김일성에서 김정일, 김정은 3代에 이르는 동안 붉은 피로만 새빨갛게 赤化(적화)된 악마들의 뇌세포는 정작 핵을 잃어버려 無腦상태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지.
  
   아무튼 북한 핵의 확산 위기 속에 實戰(실전) 발사 가능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다급해진 김정일이 머릿속에 모자란 核을 보충하려는 욕심이 지나쳐 ‘핵 확산’으로 마구 치닫게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다. 북한의 핵 기지 공격보다 김정일 머릿속에 박힌 ‘核에 대한 盲信(맹신)’을 먼저 초토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는 까닭이다.
[ 2010-12-16, 23: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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