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과의 同寢(동침)'은 이제 그만!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도발로 敵과 동지가 확연하게 구별되었다.

강한필(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북한의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도발로 敵(적)과 同志(동지)가 확연히 구별되었다. 대한민국 국군의 주적은 김정일 독재정권과 인민군이라는 사실이 새삼 확인되었다. 그 적의 기습도발에 대비한 사격훈련이 연평도에서 계획대로 실시되었다.
  
   연평도 주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가슴을 졸이며 상황을 지켜봤다. 戰雲(전운)이 감도는 최전방에 소중한 아들을 보낸 부모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터에서 책임을 다한 시민들도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이제 남은 일은 한 가지, 친북·종북 세력에 대한 단호한 응징이다. 한 달 전 연평도를 기습 공격한 북한 김정일 악마집단의 비밀 지령을 받으며, 그들의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입장만을 대변하고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을 옹호하던 무리들에 대한 철저한 색출과 아울러 남김없는 척결이 필요하다.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의 庇護(비호)아래 그들은 소리 없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파고들었다. 정권교체 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며 보수 우파의 진입을 저지하려는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몸부림이 곳곳에서 드러난 바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많은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그들의 눈가림과 귓속말에 넘어가고 말았다. 천안함 의혹을 부풀려 대국민 선동으로 조성한 不信을, 현 정권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신임으로 접목시킨 그들의 노림수가 먹힌 결과다.
  
   나라가 위태로운 위기 상황에서, 적과의 순간적인 동침은 달콤한 추억을 남겼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그 惡緣(악연)을 과감히 뿌리쳐야 한다. 하루만 더, 한 달만 더 미루다가는 이웃들의 침대와 우리들의 집까지 내줘야 한다.
  
   이제 적과의 동침은 여기서 끝내야 한다. 아군과 적군이 확연히 구별된 이 시점에서, 또 다시 거짓 선동에 나서기 전에 그들의 목소리를 눌러야 한다. 이쯤해서 아군으로 위장전입한 적들과의 同床異夢(동상이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 기회에 민주로 가장한 친북세력들과 자유로 위장한 종북 세력들을 반드시 걸러내 척결해야한다. 연평도 다음으로 겨누어야 할 총구는 내부의 적들에게 먼저 돌려야 한다. 砲身이 식기 전에 좌파 척결의 포탄을 裝塡하라.
[ 2010-12-21, 08:3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