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왜 軍 복무를 불이익으로 표현하나?
도대체 국방의무를 이행하는데 복무기간이 길면 불이익이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말인가? 퍼뜩 머리가 갸우뚱해진다.

華山(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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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는 國防部에 한마디 苦言
  
   오늘 저녁뉴스에 발표 원문의 眞僞야 알 수 없지만 국방부는 육군의 현역복무기간을 종전 결정대로 21개월로 한다고 했다는 뉴스보도를 접했다.
  
  
  
  내 시절에는 만 36개월이었는데 병력 충원 계획이 어떻게 세워졌는지는 몰라도 여하간에 15개월이나 단축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主敵 북한은 내 알기로 최단 8년에서 12년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軍 경력에서 6분의 1밖에 안된다는 이야긴데 그래도 국방에 이상이 없다면야 군말해 뭣하겠나.
  
  
  
  전투력은 상시 훈련과 實戰경험에서 강화된다는 것은 상식일진대 과연 경력면에서 主敵을 감당할 수있을는지도 의문이지만 숙련된 지휘관과 우수한 장비 그리고 애국심과 탁월한 戰意로 수적 경력상의 열세를 극복할 수있다면 다행한 일일것이다.
  
  
  
  그런데 21개월로 단축한다는 취지를 현역병들에게 不利益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는 단서를 달았다.
  
  도대체 국방의무를 이행하는데 복무기간이 길면 불이익이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말인가? 퍼뜩 머리가 갸우뚱해진다.
  
  
  
  군 복무 기간이 잛으면 이익이고 길면 불이익이다.
  
  참으로 바른 머리가지고는 理解難이어서 한 마디 거든다.
  
  
  
  노무현이가 2006년 12월인가 통일주체국민횐가 뭔가 모여놓고 내밭은 말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
  
  
  
  그때 노가가 그랬지.
  
  <청춘을 군에서 썩이는.... 어쩌고 저쩌고.....>
  
  그 잠재의식이 軍政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나만의 착각일까?
  
  
  
  특히 안보와 관련된 민감한 사안의 경우 비단 국방부만이 아니라 방송이 꾸며난 말이 아니라면정정책 당로자들 특히 공보관들의 言語 선택에 신중하라고 苦言하는 바다.
  
  
  
  
  
  
  
  
  
[ 2010-12-22, 02: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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