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잃은 '천하 멍청이'
도와주는 사람에게 협박하고 주먹질하는 미친놈이 도대체 동서고금 어디에 언제 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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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들은 착했고, 순진했고, 순수했었다. 햇볕정책이 시작되고,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할 때 우리 대다수는 다소 군수물자로의 전용을 걱정은 했지만 인간의 경우가 통할 줄 알았다. 우리는 진정 북한 주민들을 불쌍하게 여겼고, 심지어는 초라해 빠진 북한 군인들까지도 동정을 했었다. 조선족 교수 한 분을 만났을 때, 그 분 말씀이 "북한사람들은 이제 우리와 종자가 달라졌어요"라기에 무슨 사상적 이야기인가 했더니 하도 못 먹어서 키도 너무 작고 왜소하며 골격 자체도 많이 달라서 동족이라고 보기에도 어색하다고까지 했다.
  
  그 분 말씀이 아니더래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돕자, 우선 살려놓고 보자" 그러면 그들의 호전성향을 좀 누구러뜨리고 우리와 무엇인가는 통하리라는 기대감에 심지어는 한반도기까지 등장했고 학교, 종교단체, 무슨 단체등 거의 모든 단체가 모금을 하였고 심지어는 길에서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런 중에도 그들은 서해교전을 두 차례나 일으켰서 우리의 생각이 그들과는 전혀 비슷하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주더니만 천암함, 연평도 포격까지 저지르다니…아마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도 너무 황당해서 차후 조치를 갈피를 잡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들의 해법은 아주 간단했었다. 손만 내밀고 미소만 지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얻을 수도 있었다. 도와주는 사람에게 협박하고 주먹질 하는 미친놈이 동서고금을 통하여 도대체 어디에 언제 있었단 말인가?
  
  천하 멍청이들은 이제 모든 것을 잃었다. 다시는 그런 햇볕정책같은 짝사랑은 일말의 기대도 하기 틀렸다. 멍청한데다가 사악하기까지 하니 이제는 그 대가를 뼈저리게 받아야 할 차례이다.
  
  
  
  
  
  
[ 2010-12-22, 16: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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