妄言錄 수록자들도 ‘족집게’ 응징 척결해야

강한필(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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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011년을 ‘전투형 부대’ 육성 元年으로 설정하고, 정신교육을 강화해 ‘戰士중의 전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막연한 보복 응징 작전개념에서, 정확하게 북한군의 어느 곳을 어떻게, 어떤 수단으로 타격한다는 ’족집게식 응징’을 明示하는 쪽으로 바뀔 전망이다.
  
  그 ‘족집게’ 응징의 타격 대상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으니, 군 내부적으로는 보다 정밀하고 실질적인 작전계획이 준비되고 있을 것이다. 걱정되는 것은 ‘내부의 적’들에 대한 구체적 응징계획도 수립되고 있느냐는 것이다. 외부의 적 응징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선결문제라는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올해 <국방백서>에도 ‘主敵은 북한’임을 명시하지 않고 다만, ‘핵심적인 위협세력’이라 표기할 예정이라 한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 애국세력의 ‘통일 안보백서’에 만이라도 반드시 그 주적이 명시되어야하고, 아울러 ‘족집게’ 응징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주적은 종북·친북세력이다.
  
  그러면 어떠한 방법으로 그 ‘제1의 적’들을 응징 척결할 것인가를 민간 차원에서라도 집중 연구해야 할 것이다. 정부 內 그 어떤 기관 단체도 그러한 과업을 수행하지 않고 있다면, 그 구체적 응징방안 검토와 대책 수립은 애국 보수세력의 몫인 동시에 역사적 임무이기도 하다.
  
  다행히 대표적인 애국 보수 사이트인 <조갑제닷컴>에서, 조국을 저주하고 주적을 감싸면서 국군과 동맹국을 공격하고, 북한동포를 외면하면서 학살정권을 편들고, 과학과 합리를 부정하면서 거짓과 억지를 퍼뜨리는 이들의 정체를 밝힌 <우리시대의 妄言錄>을 펴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에 침을 뱉고 욕을 하며 조롱하면서 북한정권에는 우호적인 자들, 극악무도한 수령독재는 감싸면서 죽어가는 북한 동포에 대해 철저히 침묵하고 있는 친북·종북 인사들의 어이없는 망언을 읽고 수많은 독자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세력들의 이 뜨거운 분노를 일시적인 분노로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 주적들에 대한 ‘족집게’ 응징 척결 방안이 동시에 실행되어야 한다. 누가 적이고 동지인가는 이 ‘족집게 망언록’에 이미 赤裸裸하게 드러나 있다.
  
[ 2010-12-26, 21: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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