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인정하지도 믿지도 못하는 법원까지 쓸어 없애버리면 어떻겠는가요 친절한 명숙씨! 한명숙 민통당 대표가 국회의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봉주가 구속된 것은 표현의 자유가 탄압된 사례라면서

민통당이 발의한 이봉주 법안을 빨리 통과시키자고 한명숙같은 소리를 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하여 BBK 주가조작을 하였다고 거짓선동을 한 죄명을 가지고

대한민국 법원에서 1심, 2심, 3심까지 모두 유죄를 확정한 신성한 판결을 두고

절대 인정을 못하겠다, 그것은 나꼼수를 진행한 정봉주 탄압이라고! 정말 대단합니다

여기에다가 국민이 원하고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준하고 비준한

한미 FTA 법안까지 없애버리겠다고 하였는데 이참에 인정하지도 믿지도 못하는

법원까지 쓸어 없애버리면 어떻겠는가요 친절한 명숙씨!



어떻게 못 된 짓만 골라하는가 낮짝만 철면피가 아니고 양심까지 사라졌군요

명숙씨가 그동안 재판받은 두 가지 사건!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고 좋아 죽었죠

그런데 지금의 당신 판단이라면 자신의 재판을 결과를 받아들이면 절대 안되죠

당신을 선고한 재판의 결과를 믿을 수 없으니 무죄가 아니라 유죄를 선고하라고

촛불을 들어야만 맞지 않는가 비겁하고 이중적인 명숙씨!

어떻게 같은 법원 판단이라도 당신 판결은 흔쾌히 받아들이고

정봉주 판결은 절대 못받아들이겠다는 말인가 참 요상도 하시다



아직 좋아 죽지 마세요 당신 사건 미스테리 투성이랍니다

애초에 돈을 줬다고 밝힌 대한통운 곽영욱 사장과 한신건영 한만영 대표가

무슨 당신과 원수가 졌다고 주지도 않는 돈을 가지고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겠는가

특히 여성이며 국무총리까지 지난 사람을 사람을 두고 말이다

이 사건의 파장을 두 사람이 전혀 예측을 못했다는 말인가

그외 주변사람의 진술이나 증거, 그리고 전체적인 맥락을 볼 때

의심이 전혀 사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특검이란 결정적인 국민의 판결이 남아있다는 사실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나라 상징인 태국기를 모독한 죄는 대역죄인란 사실을 알기는 아는가

태극기 위에 군림한 명숙씨, 태극기를 짓밟고 우뚝선 명숙씨

위대하심이 하느님과 동격 같아라



한명숙은 북한이 핵 보유 선언을 하자 북한 나름대로 국익이 있기 때문이라고

북한이 핵 실험을 하자 핵을 가지고 도발을 하려는 개 아니다고 말했으며



천안한 사건이 터지자

이명박 정부가 46명의 꽃다운 청춘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시키고

선거 방해로 꽃다운 청춘의 목숨을 이용하고 있다고 망말을 하고

이명박 정부가 전쟁불사라는 전쟁 먹구름을 몰고 오고 있다고 찌껄인 장본인이다



명숙씨 말이라고 다 하는 것이 아니고

입이 있다고 함부로 찌껄이는 것이 아니다



진정 천안함 용사들에게 피 눈물을 흘리게 한 한명숙 당신

종북세력의 결말이 어떻는지

2012년 4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