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3억 돈상자'를 왜 보도하지 않았나?
300만원 돈봉투는 매시간 보도하면서 ‘13억 돈상자’, 그것도 미국으로 밀반출된 돈에 대해선 보도의 가치가 없단 말인가?

고성혁(견적필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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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조선》을 시작으로 노무현 딸이 在美교포 경 모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 ‘13억 돈상자’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나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는 이런 중대한 사건을 단 1초도 보도하지 않았다.
  
  300만원 돈봉투는 매시간 보도하면서 ‘13억 돈상자’, 그것도 미국으로 밀반출된 돈에 대해선 보도의 가치가 없단 말인가?
  
  지난 26일 국민행동본부와 한국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대검찰청 앞에서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각 인터넷 매체도 앞다투어 이 ‘13억 돈상자’에 대한 보도를 했는데 정작 KBS는 이런 중대한 사안에 침묵하다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13억 돈상자’에 대한 총체적 진실을 KBS가 보도해야 진정한 국민의 방송이라 할 것이다.
  
  KBS방송 보도는 정치적 이해 관계를 떠나서 진실을 알려야 한다. 그것이 비리의 핵심일 경우엔 前現職 대통령을 막론하고 필히 파헤쳐 내야 한다. 중요한 내용을 보도하지 않는다면 KBS는 국민의 방송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기 바란다.
  
  
[ 2012-01-27, 18: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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