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요원들은 근심만 할 것인가?
나라를 택할 것인가, 편한 월급쟁이로 전락할 것인가?

金銀星(前 국정원 차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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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결론만 말하겠다.

- 어제 날짜로 국정원은, 국민들이 가장 혐오하는 與野 정치 집단에 의해 정치 흥정물로 값싸게 거래되었다.

- 대한민국은 自由민주주의 정통성을 상실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 그 1차적 책임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에게 있는 바, 여당은 즉각 의원총회를 열어 국정원 개혁 관련 합의사항을 철회하라!

- 과거 국정원의 정치 개입은 대통령이 직접 지휘한 것이다. 대통령만 국정원을 이용하지 않으면 정치개입을 할 이유가 없다. 이것이 국정원 간부, 직원들이 책임질 일인가?

- 김대중 정부의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은 어디서 만들었고 査察(사찰)과 도청은 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 국가安保의 현실 잘 알고 있을 국정원 全요원들은 이를 좌시하고 고민만 할 것인가?

- 나라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편한 월급쟁이로 전락할 것인가? 언제까지 죽도록 고생만 하다 罪人의 누명을 쓰고 저들의 희생물이 될 것인가?



선배의 한 사람이자 희생자로서 정치 관여의 맥을 끊어버리지 못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2013년 12월4일
                                                                                               金銀星

[ 2013-12-04, 18: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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