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으로 엿본 역사 교과서 문제
反日 교육 벗어나야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 이후라야 비로소 균형감각과 상식을 갖춘 선진시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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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질문) : '역사 교과서의 편향성에 대하여'
  (NAVER, 2013. 12. 22. 19:18)
  "언제부터인가, 한국 역사 교과서의 서술이 주관적이며
  편향되어 있다는 판단이 들어, 믿지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 사람이 일본을 싫어하는 경향'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인들 각자가 일본으로부터
  직접 피해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주위로부터 들어온 말들이나 편향된 역사 교육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관한 설득력 있는
  의견 듣고 싶습니다."
  
  A(답변) : 're 역사 교과서의 편향성에 대하여'
  (2013. 12. 23. 15:03)
  "개인적으로 근세사(조선사)를 전공한 입장에서 성의
  있게 답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는 민족주의에
  편향되어 있습니다. 해방 이후로 식민사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긴 했으나 과도하게 민족주의 고취
  방향으로 나갔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을 평가할 때
  외부로부터 문물을 받은 야만국가 정도로 인식하고 있지만
  18세기가 되면, 인구 800~1000만 명의 조선에 비해
  일본의 경우 4000만 명에 달하는 대국이 되어 있게 됩니다.
  1인당 쌀 생산량, 전체 무역량, 도시화율 모두 일본이
  앞섭니다. 학문 분야에서도 조선의 정약용이 일본 '오규
  소라이'의 실학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한국에서는 잘 안
  가르칩니다. 이미 17~18세기가 되면 일본은, 인구, 경제,
  학문, 외교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조선을 뛰어넘습니다.
  청나라와 영국이 아편전쟁하기 이전에 일본은 이미
  네덜란드 국왕으로부터 전달된 친서를 통해 전쟁 가능성을
  사전 암시받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전쟁이 끝난 뒤에야
  청나라가 패한 것을 비로소 알게 되고 당황하게 됩니다.
  우리는, 일본이 앞서 가게 된 것을 20~30년 먼저 개항한
  運으로 생각합니다만 실제로는 16세기 이후부터 끊임없이
  네덜란드, 포르투갈, 미국 등과 교역하며 힘을 기른 일본과
  삼사백년 동안 계속 격차가 벌어진 결과라는 것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자본주의
  맹아론'(외부 도움 없었어도 어차피 스스로 근대화했었을
  것이라는 이론)은 1900년대 초반 중국에서 나온 이론으로,
  동양도 서양에 못지 않게 자체 근대화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인데, 60~70년대까지 동아시아에서 주류 학설이었지만
  90년대 이후 일본과 중국은 이 이론에 현실성 없는 것을
  알고 안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만 식민지 경험으로 인한
  열등감으로, 한국내 자본주의가 자체적으로 생겼다고 주장할
  뿐입니다. 이앙법, 광작, 선대제, 경영형 부농, 실학 같은
  것들이 근대화로 이어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미 세계
  학계의 대세인 월러스타인의 세계 체제론에 의하면,
  자본주의는 상업의 발전으로 촉발되는 것이지 농업의
  발전으로 촉발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부분 외국
  학자들은 자본주의 맹아론을 무시를 하는데 반해, 그나마
  한국에 호의적인 미국의 한국사 권위자 '카터 에커드'
  교수는 '자본주의 맹아론'에 대해 오렌지 밭에서 사과를
  찾는 시도라며 안타깝다는 식의 답변만 해줄 정도입니다.
  역사 교과서의 편향성은 아직 성숙한 의식이 성장하지
  못한 한국사회의 총체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민족주의 편향(反日) 역사 교과서의 폐해
  ○ 日本 비하 등 反日的 사고 어려서부터 주입
  ○ 사실관계 인식에 오류 개입
  例) 조선인들 대부분이 日帝 때 독립투쟁한 것으로
  착각 -> 이러한 몰이해로, 오직 현재 기준의 잔인
  한 정죄('친일파!') 횡행
  ○ 국민 전체가, '친일파' 안되기 위해 '우물 안 개
  구리'式 처신(反日) -> 외교, 안보문제 등 온갖 부
  작용 초래
  ○ 부작용 잇따르지만, 문제의 심각성 몰라 더욱
  反日 악순환
  
  ※ 결론
  - 韓國 역사 교과서는, 左傾的 기술과 더불어 과도
  한 反日的 기술 심각 상태.
  - 反日 교육 벗어나야 편협한 사고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 이후라야 비로소 균형감각과 상식을 갖춘
  선진시민 가능. (외교, 안보문제 등 자연 해결)
  - 미래지향적 역사 교과서 되기 위해서는, 左傾(좌경)
  및 反日 기술 불식 시급.
  
  
  
  
  
  
  
  
[ 2015-02-03, 20: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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