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한명숙'의 영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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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퇴임할 때까지 10여 년간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에서 수사관으로 일했던 이기동 씨가 쓴『남산 더 비하인드 스토리』 라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겠다. 1979년 노동자의식화 교육(크리스천 아카데미 사건) 관련으로 구속된 한명숙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법정 검사석 바로 아래 좌석에 앉아 재판 진행을 지켜보고 있었다.…내가 담당했던 피고 한명숙의 차례, 그녀는 진술 도중 갑자기 한 발짝 앞으로 걸음을 옮기고 포승으로 묶인 두 손을 좌우로 흔들면서 재판부를 향해 말했다.
  
  ‘제가 정보부 남산 지하실에서 심한 고문을 당했는데 그때 고문당한 저의 좌측 어깨를 좀 봐 주십시오’하는 것이 아닌가? 재판장이 그녀에게 ‘어깨를 어떻게 고문당했다는 말이오?’라고 묻자, 그녀는 나를 향해 ‘저기 검사 밑에 앉아 있는 내 담당 수사관이 담뱃불로 내 왼쪽 어깨를 지져 상처가 있으니 한 번 보십시오’라고 하지 않는가?
  
  청천벽력! 이때 재판을 참관한 일부 방청객들이 나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와! 저 새끼 죽여라, 저 남산 고문자 죽여!’하고 들고 일어섰다.…그로부터 20분 후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과장 심 박사가 도착했고 심 박사는 법정에서 그녀, 한명숙의 요구대로 어깨를 들추고 현미경 비슷한 것으로 어깨의 상처를 살피고는 상처가 났다는 왼쪽 어깨를 방청석을 향해 보이며,‘여러분, 보이세요? 이 조그마한 흉터가 최근에 담뱃불로 지진 상처 같습니까?’하고는, 다시 재판장을 향해 ‘이 흉터는 이 사람이 3~4세때 종기가 생겨 난 흉터 자국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라고 말했다. 방청석에서는 또 다시 ‘저 새끼도 똑 같은 남산 앞잡이다!’ 하면서 재차 소란을 피웠다.
  
  아니, 고문이라니! 그것도 내가 담뱃불로 지졌다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어디 있단 말인가? 아무리 법치국가라지만, 그녀를 그 자리에서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지하실에서 소주를 사달라고 하면 소주를 사오고, 안주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안주 사다 주면 실컷 먹고, 술 주정까지 하던 여자가 저렇게 악독해지다니… 혹시 이 글을 읽는 분이 나에게 ‘그때 그녀를 고문했느냐?’라고 묻는다면 나는 ‘단 한 차례라도 주먹질이나 발길질을 했거나, 또 어떤 심한 언동이나 다른 방법의 고문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하늘이 나에게 벼락을 내릴 거다’라고 답하겠다.」
  
  이 글을 쓴 이기동씨는 전라도 출신으로 김대중의 심복 중에도 심복으로 아태재단을 관리하던 사람이다. 그가 한명숙에 대해 음해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 2015-08-21, 15: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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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skal    2015-08-31 오후 12:03
공산주의속성=한명숙.문재인.박원순...........특히부끄러운것을모른다.위선적인행동을해도 그것이 선하고 옳은것으로 착각함...이런사람들을 지도자 추앙하면 그나라는 엄청난 재앙을 초래함. 민주주의의속성: 박기춘....부끄러운것을안다.위선적인행동을했더라도 누가공개적으로 지적을하면 잘못했다고시인함. 고로 박기춘은 당장은 모러겠지만 인생말년은 좋은인생이 될것으로 예상됨.
   지평선    2015-08-29 오후 5:51
영악하지요. 세비 챙기고 , 생등심파티로 2년후 미리 작전 해두고, 비리 대금도 억울타고 백합까지 오염 시킨 아지매 , 구역질 넘어오네요 . 그정도면 패거리 실력 만점 입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울 줄 모르듯이, 경거망동을 잘 보여주 고 들어가셨습니다 . 마음공부 좀 하시고 창피 한줄 알고 나오기를 , 말법의 법화경 수행 자로서 부탁 합니다 .
   1    2015-08-28 오후 1:52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한 대표적인 인간!!! 기도교인을 모욕한 성경든 거짓말쟁이!!! 정계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이비 정치꾼!!! 더이상 나타나지말라!!!
   고호    2015-08-22 오전 5:58
유죄선고날 북한이 포격을 가해온 사실에 주목한다.
   swan    2015-08-21 오후 10:53
생긴것도 더럽게 생긴것이 ㅉㅉ.
   swan    2015-08-21 오후 10:41
저 여자를 볼때마다 더러운 시궁창 냄새가 나는것은 나만 그런것일까? 제발 전쟁이 일어나서 그 김에 나쁜놈들 다 암살시켜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면 좋겠다.
   헤이쥬드    2015-08-21 오후 4:13
빨갱이는 미친 사람들입니다. 그걸 얘기하고 있어요.


   해리슨 김    2015-08-21 오후 4:07
이제야 미친 여자 이야기는 그만 하겠네.

그리고 미친 여자 좋다고 따라 다니는 여의도 애들,
아무리 남자지만, 제 정신이 아닌 여자를...

하여튼 대한민국 여의도는 요지경.
   헤이쥬드    2015-08-21 오후 4:04
업자에게 돈 받아 처먹었다는 걸 남편은 알까, 모를까??
동생 전셋돈으로 줬다는데, 그 년 동생은 알까, 모를까??
70평생을 부끄럼없이 살았다고 시부리던데, 빨갱이 정은이는 부끄럼을 알까??
ㄴㅁ ㅈㅅㄲㄹ
   jibong    2015-08-21 오후 3:29
그 영악스러운 여자가 사전에 서울대 병원 의사와는 왜 미리 짜지 못했을까? 한명숙은 정말 애석하겠다. 감옥에 들어가기 전에 국회에 김현같은 진정한 애국자(???) 열 명과 신은미는 데려다 의원 만들었어야 하는데.
이제는 오직 문재인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 사면복권해 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고호    2015-08-21 오후 3:23
천안함,지뢰 다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는 북한의 태도와 너무 흡사하다. 총리공관을 수납공관 으로 착각한 총리. 놈현이 한일이 역시 그렇지. 놈현은 마지막 자기 자신에 양심이 있는 인물이었다. 이런 뻔뻔한 인간들이 국회에서 활개치도록 만든 국민들이 어리 석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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