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反對하는 새누리 사람들
여론은 당분간 나빠질 것이다.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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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정두언, 정병국, 김용태 의원 등 새누리당 내 수도권 비박계 의원의 교과서 국정화 반대가 거세다. 부정적 여론이 늘어난 탓이다. 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47%) 의견이 찬성(36%) 의견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찬성과 반대가 42%로 같았던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부정적 여론이 크게 늘어났다.

새누리 대다수 의원은 가치
(價値)투쟁, 이념(理念)투쟁을 해본 적 없는 이들이다. 부정적 여론이 늘어난 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좋아할 리 없다. 총선을 눈앞에 둔 새누리당 의원들은 박심(朴心)’표심(票心)’ 사이 고민할 것이다. 몇 천 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수도권 의원들은 더욱 그렇다. 이재오 의원은 아예 역사가 권력의 입맛에 맞춰 기술되는 것은 어느 시대나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아직 1page도 쓰지 않은 교과서, 서슬 퍼런 비난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당위성·필연성·절박성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당분간 나빠질 것이다. 역사교과서는 다음세대쟁취를 위한 이데올로기 집단의 필수 아젠더, 문화권력(culture power)의 핵심이다. 우파(右派)란 대부분 성실한 생활인들이요, 이데올로기 집단은 좌파(左派)에 몰려 있다. 좌파는 역사교과서 시장 독점을 위해 필사적(必死的)으로 싸워 왔고 기득권 수호를 위해서 또한 必死的으로 싸워갈 것이다. 세계 최고(?) 수준 선전능력, 동원능력을 갖춘 한국의 좌파가 목숨을 건다니 당분간 여론은 좋을 리 없다는 말이다. 

강성권력(hard power)은 있지만 연성권력(soft power)은 없는 권력(權力), 고상한 비전 대신 눈앞의 이익을 쫓아 온 여당(與黨), 숫자는 많지만 찢기고 갈라진 우파(右派). 이들 범()보수가 악 받친 좌파의 이념적 심장을 빼앗아 오기란 애당초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럼에도 역사전쟁은 넘어야 할 산이요 피할 수 없는 강이다. 어둠이 덮쳐 와도 더 많은 빛을 밝혀 다음세대를 건져야 할 것이다. 한탄할 시간이 있다면 실 오라기 같은 생명줄이라도 던져야 할 때이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 2015-10-25, 13: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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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    2015-10-26 오전 1:34
이재오 정두언 정병국 이 인간들은 빨갱이에 기회주의자들
이런 인간들이 먼 소리하던 신경쓸일 있나요?
여론? 예수님을 못박아 죽인게 저네들 팔아먹는 민주민중
옳고 그른 게 중요한 거지 얼어죽을 여론?
   기본정석    2015-10-26 오전 12:20
원래 개네들은 문창극 사태때도 봤듯이 전형적인 기회주의 자들이다.국민통합 어쩌구하며 항상 진실을 비껴나가며 진실을 위해 끝까지 가보겠다는 배짱도 없는 애들이다.그저 다음정권과 표만 생각하는 철새부류들인데,그렇다고 현실성 있는 정치대안도 없다.지금의 사태는 교과서뿐 아니라 가르치는 교사도,뭔가 국가보다 비판이 우선되는 사회현실도 문제다.국가를 내세우면 국수주의라고 하고 건전한 시민사회라면 환겨운동연합 이나 참여연대같은 단체를 생각하는 사회풍토도 또한 아찔하게 만든다.총체적 위기다.그동안 건강한 애국세력이 침묵하는 사이 건전한 비판세력이 아닌 찬북성향의 사회단체가 수없이 많아졌다.이젠 뭔가 추수릴 때다.담대해야 한다.어쩌면 거대한 골리앗과의 싸움이 될거다.사실 우리가 골리앗으로 착각하면 안된다.골리앗은 재네들이다.20년넘게 조직을 만들고 사회곳곳에 박혀있다.문화 예술 언론계만이 아니다.정신 차려라.거기에다 새누리 기회주의 웰빙족 까지 상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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